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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총회 <하이카툰이슬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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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기자 작성일21-09-3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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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출판국에서 <하이 카툰 이슬람>이 출판하여 최근 총회회관 2층에서 출판감사예배가 있었다. <하이 카툰 이슬람> 만화는 이슬람대책위원회가 추진하고 유해석 교수(총신대교양교직과 전임)가 집필책임을 맡았으며, 임숙희 교육 풍경 대표와 김준태 만화가가 함께했다.

이날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이슬람은 양면 전략을 가지고 한국에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한국에서 무슬림들이 성장하고 있는 중요한 때에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만화책이 출판하게 된데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고 하였다.

이날 유해석 박사는 <하이 카툰 이슬람> 만화책을 쓰게 된 동기를 설명하면서 작년에 총회SCE(총회기독학생면려회) 수련회 강사로 갔다가 고등학교 수업시간을 통하여 이슬람을 배우고 이슬람으로 개종을 하려는 학생을 상담하면서 중고등학교 교과서의 문제를 알게 되었다고 했다. 현재 중고등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2015개정 중학교는 역사, 고등학교는 세계사 모든 책들 안에 이슬람이 종교 분야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내용은 이슬람 포교로 가득 차 있다. 이슬람이 평화, 평등, 관용의 종교로 묘사되어 있기에 기독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합동총회는 다음 세대를 위하여 책임감을 가지고 대안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슬람대책위원회에 건의하여 이번 만화책을 출판하게 되었다고 했다.

출판감사예배는 진용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소강석 총회장의 설교와 부총회장 배광식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2분 출판기념회는 주진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슬람대책위원장인 최광영목사는 <하이 카툰 이슬람> 만화 제작에 경제적인 도움을 준 소강석목사에게 감사패를 주었으며 소강석 총회장은 집필자인 유해석 교수와 임숙희 전도사와 만화가 김준태 작가에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총회총무 고기영목사의 축사와 중부협의회대표회장 오범열목사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감수총평을 맡은 킬빈대학교 김지호교수는 이 만화는 중고등학생뿐 아니라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모두 읽어야만 하는 수준 높은 작품으로서 개혁주의 입장에서 이슬람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해 놓은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총회이슬람대책위원회 총무 이창수 목사의 인사 및 광고와 김종구 장로의 폐회 기도로 출판기념회를 마쳤다. 이날 기념회는 코로나 정국을 우려하여 총회 임원들과 이슬람대책위원회 전문위원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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