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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신 세계선교대회 격년 개최
권역별 순방 형식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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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1-09-3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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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카드 접수된 선교사 한해 지원하기로 기준 세워

예장백석대신 세계선교회(회장 황규식 목사)는 30일 수지산성교회(담임목사 황규식)에서 ‘제43-7차 이사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지난 9월 6일부터 8일까지 제주도에서 가진 ‘제1회 세계선교대회’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회계 보고 결과 수입과 지출이 문제없이 이뤄져 보고 내용을 그대로 받았고 양일호 총회장과 이은총 목사가 최종 감사를 진행해 총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회의에서 세계선교대회 평가 결과 긍정적인 의견이 주를 이뤘고 향후 개최 방식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 이와 관련해 양일호 총회장은 “대회 기간 동안 선교사들이 은혜받고 힘을 얻는 모습이어서 감사했다. 내년에는 권역별로 개최하는 방안을 생각해보면 좋겠다”고 의견을 밝혔고, 장영수 목사는 “대부분 선교사들이 치유와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다고 하며 내년에도 선교대회를 개최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보내왔다. 단 6개월 전에 미리 일정을 알려줘 준비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고 했다.

유만석 목사는 “앞으로 메인 대회인 세계선교사대회를 크게 개최하고 이후 각 권역별로 순방하는 형식으로 집회를 가져도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이전에 남미 쪽에 순방을 갔더니 사람들이 굉장히 반기며 고마워하는 모습이었다. 우리 이사들이 다 순방하지 못하면 몇 명씩 나눠 순방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유기성 사무총장은 “북미 지역에 노회를 만들어 교두보를 만들고 북미 지역과 동유럽 지역 등 권역별로 선교대회를 갖자”고 했다.

대회 개최 방식에 대한 토의 결과 모든 선교사들이 참여하는 세계선교사대회는 격년으로 개최하고 그 사이에 각 권역별로 순방을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권역별 순방 계획은 선교 현장을 잘 알고 있는 임문희 목사와 장영수 목사 및 유기성 사무총장이 기초안을 만들어 올리면 다음 회의 때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세계선교회는 연말에 선교사를 지원하는 것과 관련해 신상카드가 접수된 이들에 한해 지원하는 것으로 원칙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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