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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 조사 결과 ‘불송치’
‘압수수색’으로 10개월 넘게 수사결과 ‘업무상배임’ 일부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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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1-04-0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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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가 강도 높은 압수수색을 거쳐 10개월 넘게 조사를 받은 결과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받았다. 

지난 17일 서울동대문경찰서 수사결과 통지서(2021-00388)’를 통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업무상배임)’ 사건 일부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확인됐다.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이란 수사종결권이 검찰에서 경찰로 이관되며 생긴 것으로 경찰이 사건을 조사한 결과 피의자에게 혐의가 없는 것으로 밝혀져 수사를 종결하는 것이다.

그동안 김명진 목사 반대파들은 교회가 설립한 농업법인 엘앤티(L&T) 주식회사가 교회 수련원 등으로 활용하고 있는 토지와 관련한 문제를 제기했고, 김 목사가 받은 벧엘지정헌금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반대파는 김명진 목사와 교회 측 성도가 인분 먹기를 강요했다고 주장해왔다.

이에 따라 빛과진리교회와 관련해 여러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압수수색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김명진 목사에게 인분 먹기와 관련해 강요혐의를 아예 적용조차 못했고 사기 의혹은 수사 결과 무혐의로 종결했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업무상배임)’ 사건은 수사결과 통지서(2021-00388)’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일부에 대해 무혐의 판단이 내려졌다.

반대파에 의해 고소당한 김명진 목사 측 성도들도 줄줄이 불송치결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반대파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교인들까지 고소했으나 세 명의 교인이 불송치결정을 받았다.

경찰이 빛과진리교회 측 인사들을 검찰로 송치한 건도 일부 나왔다. 전자금융거래법위반 혐의와 업무상배임 및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건이다. 하지만 이는 경찰의 의견일 뿐 아직 법원의 판단을 받지 않은 상태다.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경찰의 구속 영장 신청이 법원에 의해 모두 기각됐다. 이를 두고 경찰이 무리하게 혐의를 적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도 일고 있다.

그렇기에 빛과진리교회 측 인사들은 법정에서 진위를 가려 잘못된 것을 바로잡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빛과진리교회 사태 보도와 관련, 대다수의 언론들이 최소한의 팩트체크를 위해 교회측 입장은 들어보지 않고 보도한 내용이 있어 빛과진리교회 사태 중 왜곡된 내용들이 많이 퍼져나간 상태다.

공중파 방송을 비롯해 일간지에서 김 목사가 경찰로부터 적용받지도 않은 혐의를 적시해 검찰에 송치됐다는 등의 무더기 오보가 난바 있다.<관련 기사 http://cdntv.co.kr/s02_1.htm?mode=read&read_no=1128259>

이에 따라 빛과진리교회 측은 명백한 오보와 편파 보도한 언론사들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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