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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총회, 목회자 이중직 허용 찬성 목소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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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2-05-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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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코로나 이후 교단 비전과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이하 기성) 소속 목사와 장로 10명 중 6명은 코로나 이후 교회가 집중해야 할 분야로 대면예배 회복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꼽았다.

기성총회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총회 소속 목사 장로 각 500명씩 모두 1천 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66.4%는 ‘대면예배 회복’을 꼽았고, ‘공동체 의식 강화’가 64.4%로 뒤를 이었다. 57.7%는 ‘다음세대 교육에 집중해야 한다’고 답했고, ‘비대면 예배자 등 장기 결석자 심방’은 45.5%로 나타났다.

목회자 이중직 허용은 찬성 목소리가 높았다. ‘이중직을 전면 허용해야 한다는 응답이 35.9%, ‘제한적 허용45.7%, 찬성 입장이 81.6%로 나타났고, 허용 반대는 17.4%에 그쳤다. 이중직을 찬성하는 이유로는 73.3%생계유지 때문이라고 답했고, 8.9%다양한 경험을 위해서라고 응답했다.

반면 목회자 이중직을 반대하는 이유로는 목회에 방해가 된다는 응답이 36.8%, ‘목사는 성직이기 때문에라는 응답도 31.6%에 달했다. 25.9%세속화 우려라고 답했고, 4.6%목사 생활비는 교회의 책임이기 때문에 이중직을 반대한다고 답했다.

총회 대의원 선출 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직무와 세대, 성별에 따라 배정하는 비례제 총대 선출에 찬성하는 입장이 77.1%로 나타나 10명 중 7명은 비례제 도입에 찬성했다. 반대는 17.7%로 조사됐다.

총회본부 건물의 활용에 대해서는 현 위치에 재건축해 본부를 유지하면서 수익창출용으로도 활용한다26.6%로 가장 높은 비율은 보였고, ‘현 위치에 재건축 후 본부는 이전하고 수익창출용으로만 활용한다는 응답이 10.4%로 나타나, ‘재건축방향을 선호하는 응답자의 비율은 37.0%로 나왔다.

매각 후 총회본부를 서울 및 수도권의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20.9%,  ‘매각 후 총회본부를 다른 지방으로 이전한다.’ 16.8%, ‘매각 후 본부사무실과 수익 창출 건물을 따로 구입한다3.9%매각을 선호하는 응답자의 비율이 41.6%로 조사되었다. 이밖에 현 총회본부 건물을 수리 및 리모델링 후 그대로 사용한다10.8%, ‘추이를 더 지켜본다10.6%로 조사되었다.  

기성 총회는 코로나19 이후 미래 비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 장로)에 의뢰해 지난 5월 3~10일 이번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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