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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총회 코로나 이후 예배실황 중계 계속 38.8%, 중단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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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2-05-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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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교단 출석 교인의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78%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단 소속 담임목사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 전후 목회의 변화’ 관련 설문 조사에서 ‘코로나19 발생 이전, 교회의 출석 교인 수(교회학교 제외)를 100이라고 가정했을 때,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후 현재 출석 교인의 수는 어느 수준인가’라는 질문에 평균 78.63%의 출석율을 보이고 있다고 답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됐지만 출석 교인의 수가 ‘이전보다 10% 이상 감소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58.6%로 과반이상이었으며, ‘이전과 비슷하다’(증감비율 10%포인트 이내)는 38.6%로 조사됐다. 반면, ‘10% 이상 증가했다’는 교회는 2.8%에 불과했다. 수도권 교회의 경우 출석 교인 감소 비율이 66.8%였으며, 비수도권의 경우 52.4%로 수도권 교회가 비수도권 교회에 비해 출석 교인의 감소율이 더 컸다.

헌금 또한 코로나19 이전 대비 85.35%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후 한 달간 헌금 수입이 코로나 이전과 ‘비슷하다’는 응답이 57.6%로 과반 이상을 차지했고, 감소(10%이상) 했다는 응답은 39.6%으로 나타났다. 반면, ‘증가했다’는 응답은 2.8%에 불과했다. 

온라인 예배실황 중계에 대해 계속 이어가겠다는 응답은 38.8%로 나타났고 33.2%는 ‘중단하겠다’고 답했다. 나머지 28.0%는 ‘추이 관찰 후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예배실황 중계는 교인수가 많을 수록 지속하겠다는 비율이 높았다. 

‘점심식사’ 재개를 묻는 질문에는 담임목사의 87.2%가 이미 재개 했거나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응답했고 12.8%는 ‘재개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기성 총회는 코로나19 이후 미래 비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 장로)에 의뢰해 지난 5월 3~10일 이번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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