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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백석총회와 영안교회, 우크라이나어 성경 2만8천부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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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2-06-3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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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서공회(이사장 양병희 목사) 성서사업센터가 예장백석총회(총회장 장종현 목사)와 영안교회의 후원으로 6월24일 우크라이나어 성경 2만8000부를 보내는 기증예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예식으로 대한성서공회는 7월5일 우크라이나에 성경을 발송할 예정이며, 한국교회와 협력하여 우크라이나를 향한 성경 보급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기증예식에서 ‘우크라이나에 빛을 보냅시다’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한 김진범 목사(백석 부총회장)는 “전쟁의 공포 속에 시달리는 우크라이나 백성들에게 오늘 우리가 보낸 이 성경이 위로가 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빛이 그들에게 임하셔서 구원과 영생의 빛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성서공회 아나톨리 레이키네츠 부총무는 영상 인사를 통해 “성경을 후원해 주시는 한국교회에 감사드린다. 지난 3개월 동안 수천 명의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어떻게 어루만져 주셨는지 간증하는 것을 들었다. 이 성경을 통해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달될 수 있다”며 성경 후원에 감사를 표했다.

세계성서공회연합회 마이클 페로 사무총장은 “여러분은 따뜻한 마음과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주신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셨다. 한국으로부터 바다를 건너 도착할 성경은 어려움 가운데서 말씀을 고대하는 사람들에게 큰 희망을 줄 것”이라며 감사와 기대를 전했다.

대한성서공회 양병희 이사장은 “전쟁으로 시름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여러 가지 필요한 것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엇보다 성경을 보내달라고 하는 그들의 요청으로 지난 3월에 모금을 시작해서 1차, 2차에 35만여 부의 성서를 보냈다”면서 “오늘 3차로 우리 백석총회(장종현 총회장)와 영안교회가 함께 성경을 보낼 수 있게 되어서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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