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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매일유업과 ‘2022 따뜻한 희망상자 캠페인’ 진행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과 고립이 심각… 소중한 후원 투명하게 전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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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기자 작성일22-04-2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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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매일유업㈜ (대표이사 김선희)과 함께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2022 따뜻한 희망상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따뜻한 희망상자 캠페인’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에 식료품, 생활용품 등이 포함된 생필품 키트를 지원해 생계유지 및 정서적 지원과 함께 희망을 전하는 기아대책의 연중 캠페인이다.

이를 위해 기아대책은 매일유업과 7일 서울 강서구 기아대책 본부에서 ‘2022 따뜻한 희망상자 전달식’을 갖고 매일유업의 셀렉스 코어프로틴 너츠바, 베리바 등 2800만 원 상당의 고단백 영양간식 3만 개를 전달받았다. 후원 물품은 기아대책의 ‘따뜻한 희망상자’에 담겨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1만여 위기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매일유업은 “어려운 상황을 힘겹게 버텨내고 계신 분들께 희망을 전달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기아대책의 따뜻한 희망상자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을 바탕으로 소외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나눔을 지속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유원식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길고 긴 코로나의 끝과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씩 커지고 있지만 국내 취약계층이 경험하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나눔 실천에 망설임 없이 참여해 주신 기업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에게 소중한 후원을 투명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2013년부터 기아대책의 ‘한톨청소년봉사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1,000만 원을 기아대책에 후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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