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방송(대표 유성헌 목사)이 가처분 1심에 이어 2심도 최근 승소했다. 서울고등법원 제25-3 민사부(재판장 정종관)는 지난 11일 스마트에프엔(대표 민병오)과 소속 기자가 하야방송을 상대로 제기한 ‘기사·게시물 삭제 및 게시금지 가처분’을 기각했다.이번 사건은 스마트에프엔 및 소속 기자가 하야방송의 보도를 문제 삼으며 시작됐는데, 스마트에프엔이 쓴 기사를 하야방송이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하자, 이에 반발해 기사 삭제를 요구하고 가처분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1심에서 서울남부지법은 “하야방송이 스마트에프엔 측을 향해 ‘악의적 보도…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권순웅 목사)는 11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에 위치한 위기청소년 복지시설인 ‘어게인’(대표:최승주)을 방문해 함께 예배드리고, 이주배경 중도입국 청소년들을 위한 한국어교육비 지원금을 전달했다.대표회장 권순웅 목사는 “최근 사회적으로 어려운 때에 청소년들도 힘들어 하는 가운데 위기청소년들을 돌보는 어게인을 방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다음세대를 위기라고 하는 이 때에 위기청소년들이 자립을 꿈꾸는 일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함께 기도하겠다”고 말했다.권 목사는 “특히 이주민 청소년들은 언…
전국대학교수 선교연합회(이하 KUPM) 대학교회위원장 정동영 목사(외대교회)가 심각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행위로 파문이 일고 있다.정 목사는 박상규 목사(전 고려대학교회 담임)에 대한 조사보고서를 작성한 바 있는데, 이 내용 중 박 목사에 대한 허위사실을 보고했기 때문이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박상규 목사가 KUPM의 소속도 아니어서 공식적인 문서를 요청했으나 이러한 조사절차도 없이 정동영 목사가 조사보고서(24.4.18.)를 잘못된 내용으로 작성해 이를 전국대학교수 선교연합회에 보고하여 ‘교류금지’를 유도했다는 의혹이 일고 …
‘대한민국 3.1회(회장 안모세)’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행사가 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안모세 대한민국3.1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대한민국3.1회는 유림파리장서를 포함한 독립선언서 22편을 ‘대한독립선언서총람’을 출판했다”며 “3.1운동으로 상해임정이 태어나고 3.1정신으로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되고, 그 법에 따라 대한민국이 건국되었듯이, 이제 위대한 3.1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세웁시다”고 제안했다.이어 “3.1정신은 경천애인, 이화세계, 홍익인간, 사해동포라는 건국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인류문명사에…
이 목사 “자신과 가족 위해 웃음을 소유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국내 1호 웃음치료 박사인 이광재 목사가 ‘바이블웃음힐링 행복세미나’를 2월 17일 평택대학교 대학원동 100호에서 개최한다.예장한영총회(총회장 우상용 목사) ‘2025년 총회 목회자 보수교육’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이외에도 개척교회세미나, 교회회의법의 이론과 실습, 교육목회세미나, 2025년 한국교회 트렌드 등의 강의가 준비된다.이광재 목사는 “요즘 시대에 현대인들이 잃어버리고 있는 것이 웃음”이라며, “행복과 웃음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고…
손현보·이재훈 목사, 노휘성·김지연 대표 등 메시지 전해한국교회가 다음세대의 신앙 계승을 위해 다시 한 번 하나로 모인다. ‘2025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를 위한 연합기도회’가 오는 2월 18일 오후 1시 40분부터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길요나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연합기도회는 한국교회 다음세대지킴이 연합(공동대표 이재훈·한기채·고명진 목사, 이하 한다연)이 주최하며, 목회자, 교사, 소그룹 리더 등 가르치는 사역자와 평신도 리더들을 위한 특별집회로 마련됐다.‘다음 세대를 이음 세대로’를 주제로 한 이번 기도회는, 다음 세대가 성…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기도로 나라를 살리고자 하는 뜨거운 열기를 막을 순 없다.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이하 ‘기도회’)가 8일 열렸다.매주 토요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앞에서 열리고 있는 기도회는 이번 주부터 두 시간을 앞당긴 12시부터 시작됐다. 기도회에는 세이브코리아 준비위원장 홍호수 목사와 그안에진리교회 이태희 목사의 말씀이 선포됐다.인크라이스트워십 연합팀의 찬양과 세이브코리아 기획위원장 이진수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는 한동대 김지현 겸임교수, 고신대 신학과 정병하 학생, 성균관대 대학원 유지혜 학생, 하나로…
대한민국을 기도로 다시 살리는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이하 ‘기도회’)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5일 열렸다.여의도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앞에서 개최된 기도회는 세이브코리아 공동준비위원장 주요셉 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어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와 금란교회 김정민 목사의 메시지가 선포됐다.그레이스선교교회 예배팀의 찬양과 세이브코리아 이진수 기획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에는 펜앤드마이크 최대현 앵커, 킹덤컬쳐크리에이터 염보연 목사, 리버티벨 성태준 목사,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김민섭 학생이 연단에 올랐으며, 에스더기도운동본부 이용희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8대 대표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엄기호 목사, 이하 한기총 선관위)는 7일, 대표회장 후보로 사단법인 하나님의성회 한국선교회 대표 고경환 목사가 등록했으며, 최종 후보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한기총 선관위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대표회장 입후보 서류를 접수 받았으며, 고경환 목사 1명이 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서류를 심사해 후보 자격을 확정했다.선관위에 따르면 고경환 목사의 후보 정견발표는 오는 13일 11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있을 예정이며, 대표회장 선거는 오는 23일 한기총 제36회 정기총회에서…
세이브코리아(SAVE KOREA) 국가비상기도회가 오는 11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사당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기도회는 매주 토요일 여의도를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지속되며, 특히 18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이와 관련하여, 세이브코리아 준비위원회와 ‘소중한 것을 지키는 용기 있는 사람들의 모임’은 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기도회의 취지와 일정을 발표했다. 이들은 기도회 취지문에서 “대한민국은 1948년 기도로 세워진 자유롭고 자랑스러운 나라다”며 “140년 전 미국 선교사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