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국회조찬기도회, 추수감사예배 드리며 평화와 국민화합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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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는 11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11월 추수감사예배’를 개최하고, 한반도와 세계평화, 국민통합과 화합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송석준 의원(국민의힘 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조찬기도회)의 대표기도, 서울숲찬양대의 특송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권위영 목사(예장통합총회장,서울숲교회)가 ‘의원 열 분을 찾습니다’(창:18:26,32)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권위영 목사는 “이 시대 진정한 의인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타인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아는 사람이라”며 “지혜와 겸손으로 경청하는 자, 약자의 눈물을 닦아 주는 자, 하나님과 국민 앞에 정직한 삶을 사는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권위영 목사는 “오늘 추수감사예배를 통해 기독의원 모두 하나님께서 세우신 목적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의원들이 되시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또한 특별기도는 최형두 의원(국민의힘 국회조찬기도회)과 염태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조찬기도회)이 각각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해’, ‘나라와 국민통합, 국회를 위해’ 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이재관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조찬기도회)의 헌금기도와 국회기도회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권위영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송기헌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조찬기도회장)과 윤상현 의원(국민의힘 국회조찬기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국민들은 대립과 갈등이 심해진 국회와 사회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면서 “우리 기독국회의원들이 국가 발전과 국민 대통합이라는 시대적 사명 앞에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이 땅에 실현되도록 제 역할을 다할 수 있게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장헌일 목사(국회조찬기도회 지도위원, 신생명나무교회)는 “지난 61주년 동안 나라와 국회를 위해 기도하는 국회조찬기도회가 이 땅에 샬롬의 평화를 전하는 성탄예배 및 성탄트리점등식을 12월 2일에 갖는다며 국회에 기도가 끊이지 않도록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