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부천교회, ‘5인 5색 새생명축제’ 시작
감사와 말씀으로 영혼 구원의 길 열어
본문
세계로부천교회(담임 최선 목사)는 ‘5인 5색 새생명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6년 11월 1일 첫 주일에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새생명축제의 문을 열었다.
이날 최선 목사는 골로새서 3장 1절과 15~17절 말씀을 본문으로 ‘위의 것을 찾고 생각하라’, ‘넘치는 감사, 풍성한 말씀’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선포했다.
최 목사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은 성도들은 이 땅의 것보다 위의 것을 생각하며 주님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속에 풍성히 임하는 성도는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에서는 헬렌 켈러 여사의 삶도 소개됐다. 헬렌 켈러 여사는 생후 19개월 무렵 시각과 청각, 언어의 장애를 갖게 됐다. 그러나 일곱 살 때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면서 촉각을 통해 ‘물’이라는 개념을 배우기 시작했고, 이를 바탕으로 사물과 세상을 인식하게 됐다.
최 목사는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자신이 헬렌 켈러 여사보다 얼마나 더 많은 것을 누리고 있는지 돌아보게 했다. 또한 우리가 가진 소유와 환경을 넘어 삶의 외적인 장애 요인들을 극복하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생명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어 땅에 있는 것보다 위의 것을 바라보며 영혼 구원의 사명에 함께 동참하자고 강조했다.
![]()
한편, 오는 11월 8일 주일 오전 11시에는 백석대학교 실천신학대학원 부원장 이경욱 교수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동행’이라는 주제로 이어지는 세계로부천교회의 5인 5색 새생명축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생명의 여정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며 새생명축제에 참여하는 성도들은 행복하다. 세계로부천교회는 이번 축제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생명의 복음을 전하며, 더 많은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는 은혜의 역사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