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파운데이션, 쇼핑엔티와 8천만 원 규모 위생시설 개보수 완료… 누적 19개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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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대표 한상욱)와 ‘아동복지기관 위생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3일 아동양육시설 안양의집에서 완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아동양육시설의 화장실과 세면 공간 등을 개선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쇼핑엔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8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2년 연속 사업에 동참했으며, 누적 후원금은 총 1억 6천만 원에 달한다.
완공 기념식을 진행한 안양의집(10호점)은 지난해 1차년도 사업에 이어 2년 연속 쇼핑엔티의 지원을 받은 기관으로, 올해는 지난해와 다른 기숙사의 위생시설을 개보수하며 지원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아동양육시설 10개소(10호점~19호점)를 대상으로 누수, 곰팡이, 노후 세면대 등 위생 시설 개보수가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약 400명의 아동·청소년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쇼핑엔티 한상욱 대표이사는 “아동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는“아동양육시설의 노후된 위생시설은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2년 연속 잊지 않고 아동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동참해 주신 쇼핑엔티와 한상욱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파운데이션 역시 아이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쇼핑엔티를 운영하는 티알엔은 태광그룹의 핵심 유통 계열사로, T커머스 플랫폼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 및 소외계층 지원 등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CSR)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상지위를 획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사업뿐만 아니라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독거노인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