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개혁서울총회 김영신 총회장 취임 > 교계 > CDN Christian Daily News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교계

HOME  >  교계종합  >  교계

[일반] 합동개혁서울총회 김영신 총회장 취임
김 총회장 “광명시민회관에서...예배드릴 수 있는 것은 큰 기쁨이요 영광”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4-08-08 12:17

본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개혁서울) 김영신 총회장 취임 기념예배가 8일 광명시 시민회관대공연장에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유동술 목사(서기)의 인도로 시작하여 정진철 부총회장이 대표기도를, 미온사(남성목회자중창단)와 박은정 단장(광명청춘합창단)이 특송을 불렀고,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최선을 다하자라는 제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2부 총회장 취임식은 강경태 목사(총무)의 사회로 시작하여 정서영 대표회장이 의사봉을 전달했고, 김영신 총회장이 취임사를 전했다.

6cfec7ea88e1356d71cd2fa0210b821d_1723087046_6139.jpg
김영신 총회장은 오늘 광명시민회관에서 하나님의 귀한 종들을 모시고 예배드릴 수 있는 것은 큰 기쁨이요 영광이다우리 총회가 하나님 안에 거하면 되고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함께 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37년전 이 곳 광명시에 왔던 제가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아 22년 전 목사로, 오늘은 총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 구할 때 하나님이 응답하실 것을 믿는다. 오늘 기도해 주신 정서영 한기총 대표회장님의 기도가 이루어질 줄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박승원 광명시장이 환영사를, 엄기호 한기총 증경대표회장이 권면을, 김정환 한기총 사무총장과 김영민 광명시 기독교연합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김영신 목사님은 젊은 시절 저에게 늘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정치를 시작하고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마다 찾아뵀다. 그때마다 김영신 목사님은 저에게 성경말씀으로 격려를 해 주셨다고 소개했다.

이어 총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대한민국 교회를 변화시킬 것이고, 이곳 광명시에 더 큰 광명이 찾아올 것이라 믿는다고 기대했다.

엄기호 목사는 이 교단은 철저하게 신본주의로 사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길 바란다말씀중심, 성령충만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초대교회처럼 베풀고 나누어 주어야 한다서로 각 교회가 힘을 합쳐 교단을 살려 이사회 속에 덕과 본을 보이는 교단이 되길 권면한다고 전했다.

이영규 목사가 축시를 낭독했고, 최승원 테너가 축가를 불렀다. 김영신 총회장이 내빈소개를 했고, 오광민 목사(재단 이사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