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라이트이너스 ‘더 네임 오브 지저스 크루세이드’ 치유집회 연다
오는 10월 11일 서울 강서 스카이아트홀, 주강사로 원준상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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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이름이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을 뿐”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규모 치유집회가 오는 10월 11일 서울 강서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린다.
초교파 선교단체 라이트이너스(Light In Us Ministry)가 ‘더 네임 오브 지저스 크루세이드(The Name of Jesus Crusade)’라는 타이틀로 주최하는 행사다.
1부 오후 1-5시, 2부 오후 6-10시로 나뉘어 열리는 이번 집회에서는 주강사로 원준상 선교사(세계선교초대교회)가 나선다. 그는 한국 침례회 출신으로 브라질 정부에서 정식 인가한 교단에서 총회장을 맡고 있는 브라질 선교사이자 치유사역자다. 사회는 오수향 박사(교육학), 찬양과 공연에는 서미미밴드 등이 함께한다.
집회 인원은 1천 명이다. 참여는 선착순이다. 이와 관련, 11일 라이트이너스 정재유 대표와 박재영 이사, 서미미 교수가 기독교회관 조예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치유집회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모두 함께 예전처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짖고 외치면서, 그 이름에 힘입어 큰 역사를 이루는 집회가 되면 좋겠다”며 “예수님만이 산 소망이 되심을 집회에 참석하신 모든 성도님들이 깨닫고 주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재영 이사는 “이번 강서아트홀 집회는 여느 치유집회와 다르게 합심 기도하는 시간이 많을 것”이라며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약 5:14)’는 말씀처럼, 환우 분들을 위해 기름을 바르고 기도하는 것이 성경적임을 집회를 통해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박 이사는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성도님들과 함께 기도드렸을 때, 환우들이 치유받고 회복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치유해 주시는 분이심을 증거하는 집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치유’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신사도 운동’이라는 색안경을 끼고 보신다. 저희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이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을 뿐”이라며 “이를 ‘신사도 운동’으로 치부하고 넘어간다면, 예수님 말씀을 부정하는 것이 된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이번 성회를 통해 잘못된 프레임으로 성경을 왜곡하고 하나님을 부정하는 일들이 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축자들의 버린 돌 같았던 예수님의 이름이 이제 높임을 받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