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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제2회 한국교회기도의 날’ 개최
우리나라와 교회가 직면한 문제해결 위해 합심하여 기도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4-10-0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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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내용의 결의문과 국가를 향한 참석자 요구 밝혀

우리나라와 한국교회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해결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는 2회 한국교회기도의 날3일 은혜와진리교회에서 열렸다.

이들은 성경에서 약속한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는 말씀을 붙잡고 뜨겁게 기도했다.

구체적으로 7가지 기도제목을 가지고 진행된 기도회는 정서영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개회기도를 했고, 임영문 목사(기도회기획집행위원장)가 기도회를 진행했다.

첫 번째는 하나님께 회개하는 기도를 위해 정상운 목사(한국기독교한림원 원장)가 성경봉독을, 박동호 목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대표회장)가 합심기도를 했고, 두 번째는 악한 사상을 물리치기 위하여라는 기도를 위해 장상흥 장로(한국기독노인회이사장)가 성경봉독을, 합심기도를 유화종 목사(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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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종교다원주의 배격을 위하여박석빈 청년(GNTC뮤지컬 주연)이 성경봉독을, 합심기도를 신재영 목사(경상북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가 했고, 네 번째로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하여안세원 청년(율로게오 관현악단 지휘자)이 성경봉독 후 진유석 목사(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가 합심기도를, 다섯 번째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통일하기 위하여라는 기도를 위해 강안실 목사(부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가 성경봉독 후 박상준 목사(충청북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가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여섯 번째는 부정선거 방지를 위하여이순구 목사(제주특별자치도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가 성경봉독 후 이우탁 목사(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가 합심기도를, 마지막 다음세대를 위하여, 나라와 교회의 지도자들을 위하여라는 기도제목을 위해 김정환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가 성경봉독을 했고, 박종호 목사(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가 합심기도를 이끌었다.

이날 12가지 내용의 결의문을 이억주 목사(한국교회언론회 대표)가 대표로 낭독했고, 특히 국가를 향해 국민적 의심과 원성이 크고, 용납할 수 없고, 용납해서도 안 되는 망국의 부정선거를 근절할 대책을 세우고, 국민적 의심이 없도록 시행하라고 참석자 일동이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조용목 목사(대한민국기독교연합기관협의회 의장)가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도와주십니다"라며 끝맺음 기도와 축도로 2회 한국교회기도의 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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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된 결의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나는 사도신경대로 믿는다.

2. 나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주이심을 믿는다.

3. 나는 66권의 성경을 절대무오 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

4.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인류 역사를 주관하시고 섭리하심을 믿는다.

5. 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특별한 뜻과 섭리로 건립되었음을 믿는다.

6. 나는 대한민국 교회가 국가와 사회에 대한 시대적 책임이 있음을 믿는다.

7. 나는 기도하는 우리에게 성령께서 권능을 주셔서 시대적 사명을 수행하게 하심을 믿는다.

8. 나는 한국교회의 간절히 부르짖는 합심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어 나라의 안녕과 발전 및 교회의 부흥이 지속될 것을 믿는다.

9. 나는 남북한이 자유민주주의체제로 통일을 이루어 동방의 예루살렘이었던 평양이 복음의 도성이 되리라고 믿는다.

10. 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수호를 적극 지지한다.

11. 나는 종교다원주의와 종교통합을 단호히 배격한다.

12. 나는 성경적 신앙과 전통적인 건전한 가치관에 배치되는 제도 및 법률제정을 강력히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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