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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 제1회 한국기독교大賞 시상식 개최
목회부문 오정호 목사, 선교부문 황덕영 목사, 특별목양부문 정성진 목사 등 시상 진행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4-10-2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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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창립10주년 축하의 시간 가져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이사장 고신일, 회장 정상운)이 창립10주년을 맞아 제1회 한국기독교大賞 시상식을 22일 프레스센터에서 열었다.

한국기독교大賞 목회부문에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선교부문에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 사회봉사부문에 이기용 목사(신길교회), 교육부문에 김원광 목사(중계충성교회), 특별목양부문에 정성진 목사(크리스로드)와 옥성석 목사(충정교회)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선배 전 한국침신대 총장의 사회로 시작하여 오덕교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 총장이 심사평을 간략히 소개했다.

이어 김용관 전 부산장신대 총장이 수상자 소개를 했고, 고신일 이사장이 각각의 수상자들에게 시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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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부문 수상자 소감을 전한 오정호 목사는 장로교 목사는 무릇 장로님들을 잘 만나면 목회의 은혜가 충만하다우리교회 장로님들이 24분이 계신데 전적으로 저를 신뢰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선교부문을 수상 받은 황덕영 목사는 선교의 비전이 없는 교회가 없고, 선교를 하지 않는 교회가 없을 텐데 부족함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새중앙교회와 저에 대해 상을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우리 장로님들, 교역자들을 비롯해서 모든 성도들이 기도로 섬기고 또 선교적으로 헌신한 것에 대해 대표로 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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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목양부문을 수상 받은 정성진 목사는 저는 기독교로 된 사람이다. 어머니가 기도를 많이 하셨다. 3개 교회를 개척하시고, 장석교회 개척멤버로, 저희 집을 교회에 헌신하셔서 제가 15살에는 어머니 덕분에 교회사찰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를 개척하면서 어머니가 3개 교회를 개척했으나 난 30개를 하겠다는 마음이 있었다올해 33개의 교회가 분립개척을 했다. 이제는 중보기도팀을 160개 세워서 3천명의 기도중보운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앞서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 창립10주년 감사예배가 황덕형 서울신대 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최문자 전 협성대 총장이 성경봉독을, 고신일 이사장(기둥교회)기쁨이고 행복이 아닐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어 합심기도 시간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정흥호 전 아신대 총장이, ‘한국교회를 위해김근수 전 칼빈대 총장이,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임성택 전 강서대 총장이, ‘동성애 확산 저지를 위해이정숙 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 총장이, ‘한국기독교대학을 위해정효제 전 대한신학대학원대 총장이, ‘대한총장포럼을 위해임열수 전 복음신학대학원대 총장이 각각 대표로 기도했고, 정규남 광신대 명예총장의 축도로 예배가 마쳤다.

2부 창립 축하의 시간에는 박성규 총신대 총장의 사회로, 정상운 회장(성결대 명예총장)이 환영사를 전했다. 

정상운 회장은 이 아름답고 좋은 계절에 한국프레스센타 프레스홀에서 2014년에 결성된 대학총장포럼이 창립 1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며 제1회 한국기독교대상 시상식을 갖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지금으로부터 10년전에 종로6가에 위치한 한국기독교회관에 지금은 회원 총장님들이 50명에 가깝지만 초교파적으로 서로 교단이 다른 전직총장 8분과 현직총장 8분 총 16분 기독총장들이 모여 이 모임을 처음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작금의 한국교회와 기독교가 우리 사회로부터 매우 강한 불신을 받는 위기를 깊이 체감하고 이 시대 한국교회와 한국사회를 반성경적인 사조와 이단사설로부터 지키고 불신의 위기를 타파하며, 교회의 거룩성을 회복하고 기독교 본래의 사명인 하나님 나라 확장과 십자가 사랑의 실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각자의 섬기는 교단은 다르지만 교단을 넘어서서 뜻을 하나로 모았다고 포럼의 목적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단순히 대학총장들이 모이는 모임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에게 주어지는 또 다른 미래 10년을 기도 중에 내다보며 그동안 한국교회를 힘 있고, 바르게 이끌어 가신 존경하는 목회자분들과 연대하여 함께 배우며, 함께 기도하고 복음안에서 하나 된 연합을 이루어 우리 앞의 당면한 문제와 위기를 지혜롭게 하나씩 풀어나가고자 한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최대해 대신대 총장(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 회장)이 축사를, 김상식 성결대 총장(한국복음주의신학대학협의회 회장)이 격려사를, 문성모 전 서울장신대 총장이 축시를 낭독했다.

이날 모든 행사는 이길형 전 강서대 총장의 광고 후 목창균 전 서울신대 총장의 폐회기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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