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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한민국 새롭게 하기 위한 1천만 기독교인 1027 선언문 발표
“생명의 나라, 자유의 나라, 창조의 나라, 기적의 나라가 되도록 섬기고자 한다”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4-10-27 15:36

본문

악법저지를 위한 ‘1027한국교회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27일 광화문부터 서울역까지, 여의도 일대로 분산되어 전국교회들이 함께 모였다.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를 외치며 시작된 연합예배는 ‘7.18 대법원판결은 동성혼 법제화의 전 단계’, ‘자녀들에 대한 동성애 주입교육 반대’ ‘표현·사상·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는 차별금지법 반대를 한 목소리로 외쳤다.

정성진 목사(크로스로드)와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나와 한국교회에 역사적인 연합예배 참석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드린다이번 예배를 통해 청년들과 다음세대 살립시다. 교회가 다시 기적의 대한민국을 세웁시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하나님의 절대 진리를 순종하기 위해 모였다. 그리고 하나가 되었다오늘 이 예배를 통해 가정이 살고 한국교회가, 세계교회가 부흥을 새롭게 경험하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은 거룩한 사명자로 오셨다개회 선언을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200만 연합예배 개회를 선언합니다라고 외쳤고, 한국교회목회자연합특송팀이 부흥찬송을 회중들과 함께 불렀다.

메시지는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젠더성혁명에 대해 박한수 목사가, ‘가정’(가족, 저출산, 마약, 프로라이프, 낙태)에 김양재 목사가, ‘동성애 차별금지법, 젠더성혁명주제로 브라이언 채플 목사가 설교자로 나섰다.

이날 참석자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기 위한 1000만 기독교인 1027 선언문이 발표됐다.

조직위는 지금 우리는 가치관이 흔들리고, 가정과 사회의 기초가 무너져가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부정하는 성 오염과 생명 경시로 가정과 다음 세대가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머리에는 핵이, 어깨에는 수천조의 가계 빚이, 허리는 인구 소멸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렇게 되기까지 역할을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교회는 무릎 꿇어 회개한다아울러 이 난국을 헤쳐 나가기 위해 창조주 하나님께 기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 이에 우리 천만 기독교인은 대한민국이 생명의 나라, 자유의 나라, 창조의 나라, 기적의 나라가 되도록 섬기고자 한다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1. 생명의 나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은 존중되고 보호받아야 합니다. 생명을 경시하며 가정을 붕괴시키고 역차별을 조장하는 동성혼의 법제화를 반대합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도 제정되어서는 안 됩니다. 청소년과 다음 세대를 마약과 중독, 각종 폭력으로부터 지켜내야 합니다. 가정을 보호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2. 자유의 나라

모든 국민이 자유롭게 자신의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신앙, 언론, 사상, 표현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나라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도 전 세계에 신앙 때문에 박해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음을 주목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행동할 것을 약속합니다. 북한 주민의 인권과 자유의 신장을 위해 힘을 쏟겠습니다.

3. 창조의 나라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에 힘입어 사회의 전 영역의 역동성이 보장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일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영적 도약에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식민 지배와 전쟁의 상흔을 딛고 경제대국의 은혜를 받은 나라로서 더 많은 나라들을 섬기고 돕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 기적의 나라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도움으로 역사에 유례가 없는 번영을 이룩한 기적의 나라였습니다. 우리 사회의 갈등과 세대 간의 단절, 지역 간의 감정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해소될 것을 기대합니다. 자유 평화 통일도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기적같이 도래할 것입니다. 사회의 통합을 위해서도 교회가 앞장서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제2의 기적을 꿈꾸며 교회가 가진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5. 빛과 소금으로 섬기는 교회

한국교회를 세계 선교와 복음화의 전초기지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모든 현안에 참여하고 섬김으로 한국교회가 하나님 나라 확장의 도구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빛으로, 정화가 필요한 곳에서는 소금으로 섬기겠습니다. 교회가 세상의 희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의 요구>4개 내용을 촉구했다.

정부는 동성 결합을 사실혼 관계와 같게 취급하려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위법한 자격 관리 업무 처리 지침을 즉각 개정하기 바랍니다.

법원과 헌법재판소는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정정을 허용하거나 동성 결합 합법화의 길을 여는 판결을 하지 말 것을 촉구합니다.

국회는 남자와 여자 이외 제3의 성 젠더를 인정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또는 평등법 같은 악법은 제정하지 말 것을 요구합니다.

교육부는 초·중등 교과서에 있는 동성애를 조장하고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내용을 삭제하고 건강하고 교육적인 내용으로 대체해 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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