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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한국경찰복음화협의회, 2026 신년하례감사예배 성료
“내일을 염려하기보다 오늘의 사명에 충성하는 경찰 선교 공동체”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2-0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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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찰복음화협의회(대표회장 최석우 목사)는 2일, 인천 호텔 더디자이너스 인천에서 「2026 한국경찰복음화협의회 신년하례감사예배」를 드리고, 새해 경찰 복음화 사역의 비전과 방향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경찰 기독인과 목회자, 협의회 임원 및 회원100여명이 참석해, 나라와 민족, 대한민국 경찰을 위한 기도와 연합의 시간을 함께했다.

“헌신과 섬김 위에 세워진 경찰 선교의 기초”

제1부 행사는 사무총장 우충희 목사의 진행으로 시작되었으며, 한국경찰복음화협의회의 조직과 사역을 위해 헌신한 인사들을 격려하는 취임 및 감사 수여식이 진행됐다.

먼저 위촉패는 오범열 목사(제1대 운영총재)에게 전달되며, 협의회 초창기부터 경찰 선교의 기틀을 세운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취임패는 박노섭 목사(상임회장)에게 수여되며, 협의회 중심 운영과 예배 사역에 대한 기대를 담았다.

또한 축하패는 안수연 장로(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부회계)에게 전달되었으며, 교단과 공적 영역에서 협의회를 후원해 온 공로를 기렸다.

또한 감사장은 최수철 목사, 유병구 목사(실무이사)에게, 김영식 장로, 김준기 장로(논설위원)에게 각각 수여되며, 실무와 언론·논설 사역을 통한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제2부 신년하례감사예배

제2부 감사예배는 박노섭 목사(상임회장)의 인도로 진행됐다. 최석우 목사(대표회장)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경찰복음화협의회는 경찰의 사명을 복음의 가치 위에 세우는 영적 공동체”라며,  “2026년에도 기도와 섬김으로 현장 경찰관들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도를 정예희 목사(전도회장)가, 성경봉독을 여한연 목사(본회 서기)가, 특송을 김문기 장로(본회 찬양위원장)와 홀리벨찬양단 순으로 예배가 진행됐다.

말씀 선포는 윤영민 목사(본회 자문위원)가 맡아, 출애굽기 16장 1~5절을 본문으로 「내일 걱정 말고 오늘은 만나로」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윤 목사는 “하나님은 내일을 염려하며 쌓아두는 믿음이 아니라, 오늘 주어진 사명에 순종하는 믿음을 기뻐하신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 기독인들이야말로 날마다 ‘오늘의 만나’를 경험해야 할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특별기도 시간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강성수 목사(친교회장)가

'대한민국 경찰을 위하여' 안기연 목사(강사단장), '대한민국 경찰의 복음화를 위하여' 한승열 장로(후원이사),

'회원 교회들의 부흥과 성장을 위하여' 김영식 장로(논설위원), '한국경찰문화신문을 위하여' 김준기 장로(논설위원), 'KPC방송을 위하여' 최만림 목사(서인천노회 서기)가 각각 인도되며, 경찰 선교 전반을 아우르는 중보기도가 이어졌다.

헌금기도는 안수연 장로(문화회장), 헌금송은 임종길 목사(기독신문 총무국장)가 맡았으며, 마지막으로 김정설 목사(제3대 운영총재)의 축도로 예배가 은혜 가운데 마무리됐다.

신년의 덕담과 격려로 하나 된 경찰 복음화 사역

제3부 축하 시간은 우충희 목사(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신년사는 오범열 목사(제1대 운영총재)가 전하며, “경찰 복음화는 단기간의 성과가 아닌, 기도와 헌신으로 이어지는 사명”이라며 새해의 영적 각오를 전했다.

격려사는 신현수 목사(고문), 태준호 장로(기독신문 사장)가 각각 전하며, 경찰 선교의 사회적·신앙적 가치와 협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진 축사에서는 하종성 목사, 이상철 목사, 이상문 목사, 이광재 목사(이상 실무총재)와 최수철 목사, 유병구 목사(실무이사), 전종서 목사(충남본부장)가 차례로 축복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 덕담 시간에는 한명기 목사(운영회장), 이병현 목사(인천본부장), 박태천 목사(논설위원)가 새해 덕담을 전하며, 협의회의 연합과 지속적인 사역을 축복했다.

오찬에 앞서 윤동현 목사(기획실장)가 오찬기도를 드리며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경찰 복음화, 기도와 섬김으로 이어간다”

한국경찰복음화협의회 최석우 대표회장은 “경찰 복음화는 단순한 종교 활동이 아니라, 국민을 섬기는 경찰의 사명을 영적으로 뒷받침하는 사역”이라며, “앞으로도 말씀과 기도로 현장을 섬기며, 대한민국 경찰이 공의와 사랑 위에 바로 서도록 돕는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6 신년하례감사예배는 한국경찰복음화협의회의 정체성과 비전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새해 경찰 선교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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