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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2026 세계성시화 전국대회 3차 준비모임 갖고 성공적 개최 다짐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1-0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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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오범열 목사, 안양 성산교회)는 지난 8일 성산교회에서 ‘2026 세계성시화 전국대회’를 위한 3차 준비기도회를 가졌다. 2026세계성시화 전국대회는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와 이천시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기 목사, 이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공동 주관으로 오는 4월 2일과 3일 이천은광교회에서 열린다.

오범열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는 이희수 목사(시흥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대표기도를 했다. 이 목사는 “모든 것을 잘 준비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참석하는 모든 분들이 기쁨과 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대회가 되게 하소서. 또한 전국적으로 성시화운동 사역이 활발하게 일어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정복균 목사(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재무국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이 시편 33편 12절을 본문으로 “성시화운동은 민족복음화운동”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님은 1971년 1월 1일 0시 기독교방송(CBS)를 통해 민족복음화운동을 선언하고, ‘민족의 가슴마다 피 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자’라는 슬로건을 걸고 운동을 전개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시군마다 민족복음화 요원 강습회를 열었고, 대전충무체육관 1만명 민족복음화 요원강습회를 열었다. 그리고 민족복음화 이전에 한 도시만이라도 완전 복음화 되기를 갈망하면서 1972년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춘천성시화운동 전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민족복음화’라고 하면 흔히들 민족 전체가 예수 믿는 것으로 생각한다. 성시화도 한 도시의 시민 전체가 예수 믿는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오해”라며 “김준곤 목사님은 민족복음화의 개념을 크게 세 가지로 정의했다. 첫째는 이 땅에 태어난 사람마다 일생에 단 한번만이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영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것이다. 두 번째는 이를 위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전도훈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가 미치게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기독교적인 가치가 반영되게 하는 것으로 이것을 ‘기독화’라고 한다. 또한 사회책임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성시화운동은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를 위한 최우선의 사명을 감당하는 복음전도와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사회책임사역을 한다. 이를 쌍손선교라고 한다.”며 “2026세계성시화 전국대회를 통해 성시화운동의 비전과 전략을 강화하면서 지역마다 쌍손선교운동이 크게 일어나기를 기도하자.”고 말했다.

이어 임영광 목사(연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와 임병재 목사(광주시성시화운동부 대표회장)가 ‘2026세계성시화 전국대회’와 ‘경기도 31개 시군 성시화운동을 위하여’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기도회는 김요한 목사(이천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와 박창운 목사(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광고, 김상기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번 전국대회에 참여하는 각 시도, 시군 지도자들이 연합하고 연대하여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성시화운동의 사역을 공유하는 한편 연대하고 협력하는 대회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또한 경기도 31개 시군 성시화운동 사역의 확산의 계기로 삼는 한편 성시화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교회들의 회복과 성장을 도전하는 대회가 되도록 힘쓰기로 했다. 특별히 다음세대 성시화운동의 사역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2026 세계성시화 전국대회’는 오는 4월 2일과 3일 이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기 목사가 시무하는 이천은광교회에서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와 이천성시화운동본부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이날 회의에서는 1월 중에 서울에서 전국 시도, 시군 성시화운동 대표들을 초청한 기도회 및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오범열 경기도 대표회장은 “2024년 대구대회, 2025년 전북대회가 큰 은혜 가운데 열렸다. 올해 경기도대회도 풍성한 은혜와 감동이 있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기 이천시 대표회장도 “도예의 고장 이천시에서 전국대회를 열게 되어 감사하고 기대가 크다.”며 “전국에서 참가하는 한 분 한 분을 정성을 다해 섬기겠다.”고 말했다. 이천은광교회는 주일학교 600명과 영아부 120명 등 다음세대사역의 모델이 되는 교회다. 김 목사는 5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교육과 선교에 집중하면서 교회 부흥의 모델을 제시해 오고 있어, 전국대회에 참가하는 목회자들에게도 신선한 도전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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