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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기념관 착공 부지, 경매 물건으로 확인
오는 30일 착공식 홍보 했으나 “착공신고 사실 된 없다”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1-03-2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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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기념관이 오는 30일 착공식을 한다고 언론에 홍보한 천안시 입장면 연곡리(140-12번지) 부지가 경매 진행 중인 토지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한국기독교기념관은 천안시에 착공계 등을 제출하지 않았다. 경매중인 토지의 사건번호는 천안지원 2020타경8592 부동산임의경매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해당 건축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의 종교시설(집회 시설)로 건축허가만 받은 건축물로 현재 건축물이 착공신고 된 사실 없다시에 분양승인을 받은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시에서는 1월말에 해당 내용에 대하여 한국기독교기념관측에서 홍보하고 있는 내용과 실제 우리시에서 건축허가를 받은 내용과 많은 차이가 있어 이에 대한 언론 브리핑 내용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상황인데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창립회원을 여전히 모집하고 있으며, 전국 주요 도시에 분양 홍보관을 잇달아 개관하고 있다. 또한 한국교회 일부 목회자와 장로들이 지속해서 한국기독교기념관에 대해 홍보하고 있어 여기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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