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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교회갱신협의회, 제7대 대표회장에 오정호 목사 취임
오정호 목사 “위기의식으로 총회의 신학과 신앙 수호” 강조 및 30년 교회 갱신 사명 계승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8-19 22:26

본문

▲왼쪽 김성원 목사(교갱협 6대회장,광주 중흥교회) 오른쪽 오정호 신임 대표회장(교갱협 7대회장,새로남교회)

장차남 목사 “총회 개혁 정신과 함께 교회갱신의 운동이 온세상으로 뻗어나가길” 

김경원 목사 “교갱협의 정체성과 존재감을 분명하게!”

교회갱신협의회(교갱협)가 지난 18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열린 제30회 영성수련회에서 제7대 대표회장에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를 새롭게 선임했다.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취임식에서 김성원 목사(광주중흥교회)가 6대 대표회장직을 마치고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담임,예장합동 직전회장,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 대회장)에게 사명을 전수했다.

30년 교회갱신의 역사, 故옥한흠 목사 정신 계승

교갱협은 1996년 3월 7일 은보 옥한흠 목사의 주도로 한국교회의 내적 성찰과 외적 개혁을 위해 창립된 목회자 협의체다. “목회자 자신의 갱신을 통한 교회의 새로움”이라는 창립 철학 아래 강단에서 외치는 메시지와 강단 아래 삶의 일치를 추구하며, 신실한 목회자의 표상으로 쓰임받기를 소망해왔다.

특히 합동교단 소속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각 지역교회를 하나님의 말씀 위에 건강하게 세우며, 소속 노회와 총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섬김의 자리를 지켜내는 사명을 감당해왔다. 지난 29년간 교갱협은 교단 내 크고 작은 갈등 상황에서도 일관되게 총회 사랑을 실천하며 합동교단의 정체성을 수호해왔다.

올해 제30회 영성수련회는 ‘우리를 다시 살리소서!’(시편 85:6)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국교회 갱신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보여줬다.

교경협 대표호장 이취임식은 이재윤 목사(샤론교회, 교갱협 상임총무)의 사회로, 오정호 대표회장이 김성원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임사를 전한 김성원 목사는 “저는 오늘 좀 많은 축하를 받아야 할 것 같다”며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는 것이 얼마나 불편한지? 그냥 징검다리만 되겠다 했던 게 3년 반이 지났다”고 회고했다. 이어 “이제 교갱협 대표회장의 옷이 가장 잘 맞으신 오정호 목사님께 모든 짐을 넘기고 떠나게 돼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계속 기도하면서 교갱협과 함께 할 것이다. 그동안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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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 목사와 새로남교회 교역자들.

이어 김성원 목사가 취임하는 오정호 대표회장에게 취임장을 전달했다. 이어 오정호 대표회장이 취임사를 말했다. 

이후 장차남 목사(온천제일교회 원로,예장 91회 총회장)와 김경원 목사(서현교회 원로,교갱협 1대 이사장 및 2대 대표회장)가 각각 격려사를 전했다.

장차남 목사는 “오늘 새로남교회를 담임하시고 우리교단 총회장을 역임하신 오정호 목사님이 교갱협 대표회장에 취임하는 일에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예장 합동 교단 신학의 정체성은 개혁신학과 교회갱신”이라며 “이 두가지 지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마르지 않는 물과 같은 생명 운동을 전진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김경원 목사는 교갱협의 창립과정인 故옥한흠 목사님과의 만남 및 권유로 시작된 교갱협의 역사를 간략히 언급하며 ”오정호 목사님이 먼저는 교갱협 정체성을 확실히 했으면 좋겠다“며 “교단안에서 교갱협의 존재감을 나타내면 좋겠다”라고 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세우시며 하신 말씀인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말씀으로 격려하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오 목사님의 교갱협 대표회장의 사역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심창섭 총장(국제개발대학원), 박성규 총장(총신대학교) 등이 축하 영상을 보내 교계의 관심과 기대를 보여줬다.

오정현 목사는 “이번 30차 교갱협 수련회와 대표회장 이취임식을 통하여 우리의 가슴이 다시 한번 하나님의 사명을 담기에 흡족한 사역의 그릇으로 준비길 바란다”며 “우리 모두의 사역의 

전성기가 회복되는 영광스러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은혜 위에 은혜를 덧입혀 주시기를 두 손 들고 소망한다”고 전했다.

심창섭 총장은 “칼빈의 제네바 종교개혁을 많은 개혁의 선구자들의 힘이 함축되어서 나타난 열매이다”며 “칼빈이 제네바에서 종교개혁의 열매를 맺음과 같이 오정호 목사님께서도 교갱협의 대표회장직을 맡으면서 갱신의 정신을 계승하고 힘을 모아 교회와 교단을 위한 큰 역할을 감당할 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성규 총장은 “산적한 과제들이 우리교단 총회와 한국교회에 있다”며 “오정호 목사님의 리더십 아래 더 건강한 성경적 변화와 갱신이 꼭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변화를 거부하는 순간이 죽음이 시작되는 순간이라고 로버트 하퍼 박사는 말했다”며 “우리는 성경이라고 하는 본질에 맞추어 끊임없는 변화와 갱신, 나 자신부터 가정과 교회, 총회와 한국의 갱신을 위해 우리의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놀라운 부흥이 다시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성원 목사가 제5대 이사장으로 취임했으며, 4대 이사장 김찬곤 목사에게는 감사장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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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이사장 김찬곤 목사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하다 

“위기의식 때문에 이 자리에” 오정호 목사 취임 이유 밝혀

예장합동교단 제108회기 총회장을 역임한 오정호 신임 대표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총회장까지 한 사람이 왜 다시 교갱협을 대표하나?”라는 질문에 대해 “위기의식 때문”이라고 명확히 답했다.

오 목사는 “정직하게 성찰의 등불을 켜서 저 자신을 살펴보면 끊임없는 갱신의 대상이 바로 저 자신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우리 총회와 총신의 현실을 직시한다. 사방으로부터 바람 잘 날 없이 총회와 총신을 흔드는 교권 지향적 인사들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기 때문”이라고 현실 인식을 밝혔다.

그는 “우리가 사랑하는 우리 대한예수교장로회 곧 우리 총회를 지키지 않으면 누가 우리 대신 지켜주겠는가? 또한 우리 모두는 총신 출신이다”며 “총신에서 몸에 익힌 개혁신학의 원리를 총신사랑으로 승화시키지 않으면 우리 모교를 누가 과연 지켜줄 수 있겠는가?”라고 교단 수호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1996년 교갱협 창립 당시부터 참여해온 오 목사는 “제 혈관 속에는 교갱협을 설립한 은보 옥한흠 목사님의 주님사랑과 교회사랑, 영혼사랑이 흐르고 있다”며 창립 정신의 계승 의지를 피력했다.

오 목사는 향후 교갱협이 추진할 5대 과제를 제시했다. ▲진정한 개혁주의자로서의 신앙과 신학의 인격화와 목회현장화 ▲총신의 정체성을 수호하는 일에 진력 ▲건강한 목회자의 표상으로 서도록 하자 ▲후배 동역자들이 은혜롭게 사역을 감당하도록 어깨를 내어 드리자. ▲지역주의와 금권주의를 깨뜨리고 복음의 영광이 힘있게 드러나도록 하자

오정호 목사는 끝으로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잠언 29:25)는 말씀으로 마무리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신앙적 결단을 천명했다.

다음은 대표회장 취임사 전문이다. 

교회갱신을위한 목회자협의회(교갱협) 제7대 대표회장 취임사

                                                    오정호 목사

(새로남교회 담임/대한예수교장로총회(합동) 제108회기 총회장/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대회장)

교갱협은 1996년 은보 옥한흠 목사의 주도로 교단갱신을 위하여 설립된 목회자들의 모임입니다.

회원은 목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단에서 외치는 메시지와 강단 아래 삶의 일치를 위하여 분투하며 신실한 목회자의 표상으로 쓰임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합동교단 소속의 목회자들로서 각 지역교회를 하나님의 말씀 위에 건강하게 세우며 교회가 속한 노회와 총회에서 총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하여 섬김의 자리를 지켜내기 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교갱협 제30차 영성수련회를 2025년 8월 18~20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진행합니다.

영성수련회 주제는 “우리를 다시 살리소서!(시편 85:6)”입니다.     

어떤 분은 이렇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총회장까지 한 사람이 왜 다시 교회갱신협의회를 대표하나?” 저 역시 고민이 적지 않았습니다. 왜 제가 이 소중한 직분을 맡아 섬겨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저의 대답은 위기의식 때문입니다. 정직하게 성찰의 등불을 켜서 저 자신을 살펴보면 끊임없는 갱신의 대상이 바로 저 자신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이 자리에서 누가 갱신을 완성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나아가 우리 총회와 총신의 현실을 직시합니다. 사방으로부터 바람 잘 날 없이 총회와 총신을 흔드는 교권 지향적 인사들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사랑하는 우리 대한예수교장로회 곧 우리 총회를 지키지 않으면 누가 우리 대신 지켜주겠습니까? 또한 우리 모두는 총신 출신입니다. 총신에서 몸에 익힌 개혁신학의 원리를 총신사랑으로 승화시키지 않으면 우리 모교를 누가 과연 지켜 줄 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위기의식은 저로하여금 영적 동지들을 규합하여 거룩한 연대를 이루는 가운데 우리 총회의 역사와 총신의 신학을 강력하게 지켜 내기를 원합니다. 동시에 책임의식과 봉사의식이 저로 하여금 이 자리까지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직분에는 사명이 따릅니다. 은사에는 섬김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은혜 입은 자는 배은망덕하지 말고 결초보은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저는 교회갱신협의회가 출범하던 그해 1996년 그 현장에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동역자들과 함께 손에 손잡고 건강한 교회, 주님께서 기뻐하는 목회자로 쓰임받기 위하여 달려왔습니다. 우리 모두도 동일합니다. 저의 혈관속에는 교갱협을 설립한 은보 옥한흠 목사님의 주님사랑과 교회사랑과 영혼 사랑이 흐르고 있습니다. 더불어 천국에 계시는 정필도 목사님의 깊은 기도의 영성을 사모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남다른 은총 가운데 제자훈련 목회철학으로 지난 30년을 지역교회인 새로남교회 목양자로서 달려왔습니다. 부족한 종을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목양의 은혜와 만남의 복으로 역사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과 존귀함을 올려드립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기억나는 장면이 있습니다. 바로 2005년 가을, 90회 총회 현장입니다. 

이단 박윤식 집단이 총회내부의 정치꾼들과 결탁하여 우리 총회의 거룩함을 훼손하고 정통성을 탈취하기 위하여 야수처럼 달려들 때, 옥한흠 목사님과 우리 동역자들은 몸을 던져 우리 총회의 신학과 신앙을 지켜내었습니다. 

백척간두에 선 우리 총회, 일촉즉발의 위기상황 가운데서도 우리 교갱협을 중심으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기도회에서 총회를 위하여 눈물과 탄식으로 은혜로우신 하나님의 도우심을 호소하였습니다. 

이때 많은 목회자들이 협력하였지만 수수방관한 이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이후 세월이 흐른 다음 어떤 이들은 교갱에 전혀 사실이 아닌 프레임을 씌워 우리 교갱협을 의도적으로 폄하하고 괴롭힌일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갱협을 통하여 지금까지 한결같이 우리 총회를 섬기도록 은혜를 주셨습니다. 

총회의 흑역사 “가스총 총무 사건”과 “총회 파행” 심지어 총신대학 총장과 이사장을 역임한 이의 목사 면직 사건등 크고 작은 갖가지 일들이 벌어졌지만, 교갱협의 동역자들은 조금도 흔들림 없이 주님 편에 서서 총회 사랑을 실천하였습니다. “총신 사건”이 벌어져 총신 동문들을 비롯한 수 많은 사람들의 걱정이 하늘을 찌를 때 그 겨울 현장에서 학교의 역사와 신학을 지켜내고자 몸부림친 이들의 중심에는 교수님들과 학우들의 눈물을 닦아 주는 이들 역시 교갱협 동지들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이 짧은 시간에 제가 무슨 말씀을 더 드릴 수 있겠습니까?

저는 대표회장으로서의 직분의 무게를 실감하는 가운데 동역자님들과 손을 굳게 잡고 뜨거운  마음을 모아 이루기를 원하는 몇 가지를 말씀드립니다.

첫째, 진정한 개혁주의자로서의 신앙과 신학의 인격화와 목회현장화입니다.

곧 목회현장에서 주님을 경외하며 맡겨진 양떼들을 위하여 차원 높은 헌신을 추구합시다. 사도들이 걸어갔고 물려준 신앙과 신학의 세대계승을 소원하며 힘을 씁시다. 오직 성경, Sola Scriptura! 성경의 최고의 권위가 먼저 우리의 삶에 가득 채워져 총회와 한국교회를 섬깁시다. 

둘째, 총신의 정체성을 수호하는 일에 진력합시다.

우리의 모교가 다시는 정치판이 되지 않도록 총신사랑의 기치를 높이 듭시다. 총신은 대한민국 신학의 심장입니다. 심장이 힘있게 뛰도록 기도와 재정으로 후원하며 동시에 우리 교회 젊은이들을 총신으로 인도하는 일에 저부터 앞장서겠습니다. 동역자 여러분! 우리 총신의 기쁨이 우리의 기쁨이기를 원합니다.

셋째, 건강한 목회자의 표상으로 서도록 합시다.

우리 모두는 주님의 소명을 받은 목회자입니다. 목회자는 우리의 정체성을 알려주는 핵심가치입니다. 우리의 목회가 건강하고 윤택하여 지역에서나 노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미치도록 마음을 담읍시다. 지금까지도 교갱협에 속해 있는 목회자들은 신실한 목회자라고 하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명실상부하게 목회자의 표상으로 우리 모두가 세워지도록 주님앞에 더욱 엎드리면 좋겠습니다.

넷째, 후배 동역자들이 은혜롭게 사역을 감당하도록 어깨를 내어 드립시다.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게 되어 있습니다. 오는 세대 목사님들이 목회의 시행착오를 극복하여 안정적인 연착륙을 하도록 격려하고 응원합시다. 목회의 흐름과 정신의 단절이 아니라 연속적으로 사역의 본질이 계승되도록 후배 동역자들을 힘있게 격려합시다.

다섯째, 지역주의와 금권주의를 깨뜨리고 복음의 영광이 힘있게 드러나도록 합시다.

1517년 종교개혁 이후에 2025년 508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망국병중의 대표적인 혈연, 지연, 학연을 바탕한 지역주의를 복음의 권능으로 극복하고 깨뜨리기를 소망합시다. 우리 총회안에 자리잡고 있는 지역주의의 잘못된 관행과 금권주의가 더 이상 우리 총회를 유린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시대의 파수꾼으로 사명을 감당합시다.

어디 지금까지 말씀드린 내용뿐이겠습니까? 갱신되어야 할 수많은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은혜로우신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살려주시고, 새롭게 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역자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 교갱협의 정신을 수호하고 실천해오신 선배 목사님들의 고뇌와 분투를 잊지 맙시다. 그 분들의 주님사랑과 교회사랑의 정신과 실천을 계승하도록 합시다. 전임 김성원 목사님의 배턴을 부족한 제가 이어받게 되었습니다. 자중자애하는 마음으로 동역자들의 마음을 얻어 손에 손잡고 한걸음씩 주님앞으로, 또 한 걸음씩 총회의 거룩함을 회복하는 일에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겠습니다. 

오늘까지 부족한 종을 응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시고, 축복해 주신 모든 동역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올려 드립니다. 제가 섬기는 새로남교회 믿음의 가족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부족한 인생을 부르시고, 총신에서 연단하시고, 경기노회와 동서울노회와 서대전노회에서 목회자로 세우시고, 교갱협의 멤버로 인치시고, 지난 30년을 동역자들과 함께 섬기게 하신 성삼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Soli Deo Gloria!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주권자에게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으나 사람의 일의 작정은 여호와께로 말미암느니라

불의한 자는 의인에게 미움을 받고 바르게 행하는 자는 악인에게 미움을 받느니라

(잠언 29: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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