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AI와 복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계로”
제주AI세계선교센터 출범, AI 인류혁명 시대 세계선교의 새로운 길 연다
본문
한국 교회와 선교사, 크리스천이 함께하는 AI 선교 협력 네트워크 구축
AI 인류혁명 시대를 맞아 교회와 선교사, 그리고 크리스천이 인공지능(AI)을 복음 전파와 세계선교를 위한 선한 도구로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제주AI세계선교센터'가 지난 24일 세계평화의섬 교회에서 출범예배와 현판식을 진행했다.
제주AI세계선교센터는 AI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도 복음의 본질을 지키며, AI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도구로 선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 선교 교육과 연구, AI 선교 콘텐츠 제작, AI 선교 협력을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제주AI세계선교센터는 "AI와 복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계로"라는 비전 아래, AI와 복음을 연결하여 세계선교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글로벌 AI 선교 허브를 지향한다.
센터는 앞으로 교회와 선교사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AI 선교 교육 ▲AI 복음 콘텐츠 제작 ▲세계선교 AI 지원 ▲AI 선교 연구 ▲AI 선교 플랫폼 구축 ▲교회 및 선교단체 AI 컨설팅 ▲국내외 AI 선교 협력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 목회선교 지도자 과정’, ‘크리스천 AI미디어 선교사 과정’ 등 AI 선교 교육과정 운영, AI를 활용한 다국어 복음 콘텐츠 제작, AI 기반 선교 행정 지원, 해외 선교지 맞춤형 콘텐츠 개발, 선교사 AI 역량 교육 등을 통해 세계 선교와 복음 전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예정이다. 또한 기독교 AI 윤리와 AI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건강한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예정이다.
제주AI세계선교센터에는 한국교회와 기독교계, AI 분야를 대표하는 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AI 선교 시대의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 간다.
센터 고문에는 이성희 목사 정성진 목사 방다락 목사 김관진 목사 노영상 총장 이남식 총장 김경태 목사 강연홍 목사 박명일 목사가 참여하며, 자문에는 이상대 목사 고명진 목사 류덕중 목사 박성민 목사 류정길 목사 이종한 목사 민경민 목사 김태헌 목사 손범수 목사 홍영기 목사가 참여했다. 공동대표는 현성길 목사(전 제주성시화운동 대표회장)와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한국기독교AI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맡고, 장명선 대표가 센터장을 맡는다. 전문위원으로는 김상찬 대표 윤재백 목사 이광수 대표 김동은 대표 차경환 대표 심현수 대표 김동호 관장 심현구 대표 등이 참여하여 AI 선교 교육과 연구, AI 선교 콘텐츠 개발 및 협력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제주AI세계선교센터는 한국기독교AI위원회, 미래목회포럼 AI위원회, 한국CCC, 전국기독교수연합회, 제주성시화운동본부, 제주도기독교교단협의회, 제주시기독교연합회, 제주세계미래발전포럼,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국제미래학회, 인공지능 지도사협회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AI 선교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내는 물론 세계 교회와 선교사들을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AI를 활용한 선교 콘텐츠와 AI선교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하여, 세계 어디서나 복음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는 새로운 선교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제주AI세계선교센터는 "AI는 도구, 복음은 본질, 세계는 선교지"를 모토로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지혜로운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연구하고 교육하며,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복음의 본질을 지키면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섬기는 사역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공동대표인 안종배 회장은 "AI 기술은 세계선교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한국교회와 선교사, 크리스천들이 함께 협력하여 AI를 선한 도구로 활용하고 복음을 더욱 널리 전하는 일에 동참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공동대표인 현성길 목사는 "제주AI세계선교센터의 비전과 사역에 공감하는 목회자와 선교사, 크리스천 전문가들이 전문위원과 협력위원으로 함께해 주시고, 이 사역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태헌 산방산이보이는교회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출범예배에서 제주도기독교교단협의회 회장인 김관진 목사는 설교를 통해 AI 인류혁명 시대에 교회는 복음과 영성을 더욱 강화하면서 AI를 전도와 세계 선교에 유용한 도구로 사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제주AI세계선교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질 것이라며 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김경태 제주시기독교연합회 회장, 방다락 세계평화의섬교회 목사, 박명일 제주국제순복음교회 목사 그리고 류덕중 대정교회 목사 등이 축복기도와 축사와 축도로 출범을 축하했다. 그리고 전 제주성시화운동 대표회장인 현성길 목사의 선창으로 참석자 모두가 8개 조항의 제주AI세계선교센터 출범 선언문을 함께 제창했다.
제주AI세계선교센터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로운 시대적 도구인 AI를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다음 세대와 세계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확장되는 일에 한국교회와 함께 동역해 나갈 것을 소망하고 있다. 이 새로운 선교 여정에 교회와 선교사, 그리고 모든 성도들의 따뜻한 관심과 기도, 그리고 동참이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동역하길 희망하는 분들은 이메일 mission@cleancontents.org 로 소개서를 보내면 된다. 제주AI세계선교센터는 첫 사역으로 8월 29일 오후1시~6시 ‘크리스천 AI 선교 과정’을 세계평화의섬 교육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