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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기하성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 ‘2025 오순절청소년연합캠프’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8-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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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오순절청소년연합캠프 Do Not Fear'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오순절청소년연합캠프 촬영팀 제공).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총회장 한삼섭 목사)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평택대학교내 90주년기념관에서 'Do Not Fear'(마 4:40~41)란 주제로  ‘2025 오순절청소년연합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지역총연합회 다음세대국에서 주관하였으며, 그리고 평택대학교의 협력으로 진행하였다, 기하성 교단에 속한 24개 교회의 중고등부 학생들과 교사·스태프 등 700여명이 캠프에 참가했다.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 총무 정찬수 목사가 준비위원장을 맡았고, 다음세대 국장 임운택 목사(안중순복음교회)가 진행위원장으로, 그리고 진행위원으로는 이동훈 목사(더글로벌처치), 이요한 목사(수원순복음교회), 오영대 목사(순복음축복교회), 우수윤 목사(시흥순복음교회), 송미경 목사(새이레기독학교)등이 캠프 진행을 위해 앞장섰다.

올해로 4회째인 오순절 청소년 연합캠프는 'Do Not Fear'(마 4:40~41)란 주제로 이 시대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삶의 모든 두려움에서 벗어나 하나님 안에서 담대한 믿음의 사람이 되기 위해, 더 나아가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 소속 교회들이 연합하여 다음세대를 위해 함께 기도하므로 뜨거운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는 현장이 되길 소망함으로 기획됐다.

첫날 ‘여는예배’는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 총회장 한삼섭 목사가 ‘옳은 길을 선택하여 나아가라’(마 7:13~14)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청소년 때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나아가야 하며 하나님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옳은 것임을 전했다. 

이어 기하성 교단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총회장 정동균 목사(서울남부교회), 총무 강인선 목사가 영상으로 축사했으며 평택대학교 류원렬 교목실장이 환영사를 전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 다음세대국 이동훈 목사(더글로벌처치)와 이윤식 전도사(순복음수지교회)가 주강사로 초빙되어 청소년들을 향한 ‘Do Not Fear’에 대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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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날 저녁집회에서 말씀을 선포하는 이윤식 전도사(사진 오순절 청소년연합캠프 촬영팀 제공).

첫째 날 저녁 집회 강단에 선 이윤식 전도사(순복음수지교회)는 ‘경험하여 아는 믿음’(시 34:8)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윤식 전도사는 “하나님을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내 삶에서 하나님을 경험해야 한다.”며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과 예수님을 전하며 청소년 시기에 겪을 수 있는 불안과 고민, 걱정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둘째 날 저녁 집회에서는 이동훈 목사(더글로벌처치)가 캠프 주제인 ‘Do Not Fear’(막 4:40~41)로 말씀을 선포했다. “각자에게는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며 두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예수님을 만나는 것임을 전하였다. 사탄은 각자가 두려워하는 그 순간을 걸고 넘어뜨리려 하나 풍랑 가운데 함께하셨던 예수님을 기억해야 하고, 예수님으로 인해 위기, 어려움, 두려움을 이길 수 있음을 말하며 청소년들에게 담대하게 전했다. 

또한 기도의 시간을 통해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겠다’, ‘선교사로 살아가겠다’, 자신의 꿈을 서원하는 학생들이 무대로 나아가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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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 오순절 청소년연합캠프 집회에서 청소년들이 찬양하는 모습(사진 오순절청소년연합캠프 촬영팀 제공)

지난 캠프에서 찬양을 뜨겁게 이끌었던 위드어스 찬양팀(더글로벌처치)과 새이레 찬양팀(새이레기독학교)이 이번 캠프에도 함께 했다. 찬양팀은 예수님을 만나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찬양하고자 하는 열정과 기쁨을 전하며 청소년과 함께 기쁨의 찬양, 초청의 찬양,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렸다.

첫째 날 프로그램으로 박준영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를 레크레이션 강사로 초청하여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긴장, 어색함, 경계심을 풀고 함께 어울려 연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 이와 동시에 교사들을 위한 자리를 따로 마련하여 박희상 목사(방주순복음교회)의 교사특강을 통해 청소년기를 알아가고 이해하며 교사로서의 비전과 사명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 시기에 중요한 진로와 관계에 대한 특강이 마련되었다. 둘째 날 선택강의로 △김민철 목사(언덕 교회)의 ‘소명-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 △박은정 교수(웨신상담코칭센터장)의 ‘DISC성격검사로 알아보는 나의 인간 관계’ 2가지 강의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도록 제공하였으며 특강으로는 힙합선교팀 멘토크루와 가수 커피소년의 간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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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회 예배 새이레기독학교 학생들의 공연 모습 (사진 오순절 청소년연합캠프 촬영팀 제공)

특별 프로그램으로 CCD, CCM을 선보이는 콘테스트도 진행됐다.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8개 교회의 팀이 자원하여 참가하였다. 수원순복음교회에서 ‘All My Love & Praise’ CCD를, 시흥순복음교회에서 ‘One Trun God’ CCD를, 더글로벌처치에서 ‘Nothing is impossible’ CCD를, 순복음축복교회에서 ‘I smile & No Longer Slaves & Super Love’ CCD를, 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에서 ‘내 모든 삶의 행동 주안에’ 블랙라이트를, 여의도순복음양서성전(홀리웨이브팀)에서 ‘감사함으로+성령의 불 타는 교회’ CCM을, 군자대현교회에서 ‘Praise’ CCD를, 상록수명륜교회에서 CCD를 각각 선보였다. 각 참가팀의 멋진 공연과 획기적인 기획으로 현장은 축제 분위기였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폐회 예배로 교단 부총회장 이장균 목사(순복음강남교회)가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17)로 말씀을 선포하였다. “캠프 이전의 삶과 캠프 이후의 삶이 달라져야 한다”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올 한 해가 되어 그리스도 안에서 기도하며 살기를 권면하며 도전을 주었다. 또한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번 캠프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간증을 통해 도전받는 시간이 되었다.”,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 “레크레이션이 재미있었다”. “내년에도 기대가 된다.” 등 다양한 소감을 밝혔다.

 2025년 오순절청소년 연합캠프는 다음세대 청소년들을 성령의 사람으로 세우는 교단 캠프가 되길 꿈꾸며 2026년 오순절 청소년연합캠프에는 지역을 넘어 더 큰 캠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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