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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 심어주신 희망과 자신감은 한국 경제를 키운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고 조용기 목사 별세 후 애도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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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1-09-1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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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가 14일 별세한 후에 15~17일 3일간 한국교회장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홀에서 조문소가 세워졌다.  

정재계 인사들과 목회자들이 빈소를 찾았고, 성도들의 추모행렬이 계속됐다. 또한 서신과 영상을 통해 전세계에서 메시지를 전해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서신을 통해 “목사님이 심어주신 희망과 자신감은 한국 경제를 키운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믿음 속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장도 가능했습니다”라고 평했다.

이어 “목사님의 소천으로 상실감이 크실 한국교회에 진심어린 추모의 마음을 전합니다. 목사님의 평안한 안식을 기도합니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조문소를 찾은 인사들은 방명록을 통해 메시지를 남겼다.

영락교회 김은성 목사는 “조 목사님, 서대문 성전에서 목회하실 때, 목사님을 통해서 주신 큰 사랑과 은혜를 입었습니다. 목사님의 남긴 열매가 한국교회에 밑거름이 될 줄 믿습니다”라고 적었다.

두레마을 김진홍 목사는 “천국에서 편히 안식하십시오”라고 인사했고,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는 “한결같이 하나님께 쓰임 받으시고 하늘 나라에서 안식을 누리실 목사님을 생각하며 기도합니다”라고 했다. 

피종진 목사는 “존경하는 조용기 목사님, 하늘나라에서 만납시다”라고 적었고, 한영훈 목사는 “목사님, 천국에서 우리를 계속 지도하소서”라고 했다.

합동 부총회장 권순웅 목사는 “한국교회와 세계선교의 큰 별 되신 조용기 목사님의 소천하심을 주님의 이름으로 애도합니다”라고 남겼고, 한기총 김현성 임시대표회장은 “목사님의 사랑이 교계 통합과 국민화합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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