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체인지 위해 한국교회 최우선 사역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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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는 성도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성장하도록 이끌고, 복음 중심으로, 성령의 충만함으로 시대적 소명 감당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최윤식 저자는 이 시대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하나님의 뜻으로 빅체인지를 이끌기 위해 한국 교회가 최우선으로 진행해야 할 새로운 사역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있다.
1. 신중년 리트릿: 신중년은 앞으로 청소년이나 청년보다 더 방황하는 세대가 된다. 그러나 한국 교회가 성공적인 미래로 나아가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할 세대! 한국 교회의 미래가 이들에게 달려있다.
2. 가정 회복: 새로운 가족 키워드 ‘나노 가족’(Nano Family)이 몰려온다. 1-2인 가구가 늘어나고 가족은 더 작게 분화된다. 비혼 동거 가족, 동성 결합 가족이 늘어나며 법적 가족에 대한 논쟁도 격렬해진다. 한편 1-2인 가구의 ‘외로움’과 ‘소외’는 치유해야 할 가장 큰 시대적 고통이 된다.
3. 메타버스 영성: 코로나19가 종식되어도 비대면 환경, 온라인, 메타버스를 버리지 않는 대상이 있다. 바로 청년, 청소년, 어린이 세대를 아우르는 ‘MZ세대’와 미래에 나타날 ‘A세대’다. 이들에게 메타버스는 지금껏 만나 보지 못한 새로운 종교 공간이 될 것이다. 한편, 이단들도 이 공간을 적극 활용할 것이다.
4. 통일 준비: 통일은 30년 이내에 실현 가능한 미래가 될 수 있다. 독일의 통일에서 서독 교회가 결정적 기여를 했듯이 한반도의 통일은 하나님이 한국 교회에 주신 역사적 소명이다. 단, 준비되지 않은 통일은 축복이 아니라 재앙이 될 수 있다.
5. 지구 회복: 코로나19 팬데믹도 지구 환경 파괴의 결과물이다. 십자가의 은혜는 인간뿐 아니라 창조 세계 전부의 치유, 회복, 구속을 목적으로 한다. 파괴되고 훼손되는 지구를 회복시키는 사역은 하나님의 뜻이자 창조 대명령의 완성이다.
저자는 이 5가지 사역은 한국 교회를 향한 중요한 시대적 소명이 될 것이며, 이 사역들을 회복하고 지키고 세우는 교회는 새로운 부흥의 역사를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제 우리 턱밑으로 다가온 코로나 이후의 시간들! 하나님이 이미 시작하고 계신 빅체인지 앞에서 누가 거대한 변화의 파도를 탈 것인가? 여기에 한국 교회와 성도, 그리고 더 구체적으로 우리 교회의 미래가 달렸다.
‘우리 교회와 공동체, 성도는 어디로 빅체인지해야 하는가?’ 이 질문을 숙고하고 통찰하며 현장감 있게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발로 뛸 때다. 한 사람, 한 교회가 하나님의 기준으로 빅체인지하면 한국 교회 전체에 거대한 변화가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