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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최대 10년 앞당겨진 미래!
신간-빅체인지, 거대한 변화가 시작된다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1-10-31 14:50

본문

팬데믹 이후, 우리는 현재 최대 10년 앞당겨진 미래를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코로나19 이후 세상에 불어 닥친 거대한 변화, 즉 빅체인지를 분석하고 이 거대한 변화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어디로 가야 할지에 대한 통찰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코로나19 대재앙이 서서히 걷히고 있는 시점에서 이제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앞에 맞닥뜨린 가장 큰 질문은 무엇일까?  

-“코로나19 이후, 세상 속 한국 교회의 새로운 미래 흐름은 무엇일까?”

<빅체인지 한국 교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미래학자이자 목회자인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위의 두 가지 빅 퀘스천(Big Question)에 대해 전망하고 분석한 한국 교회 미래 예측서다.

팬데믹으로 인해 사회, 경제, 기술과 산업, 환경, 정치, 종교 영역에서 빅체인지라 불리는 거대한 변화가 10년 앞당겨 시작되었으며 빅체인지 시대에는 그리스도인들이 경계를 게을리 하면 새로운 신(?)들이 등장하고 이들은 전지, 전능, 영생을 훔칠 것이라고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시대를 막론하고 타락한 인간은 생존과 부를 축적하기 위해 신을 필요로 했고 농경 사회에서는 비와 이슬을 주관하는 존재를 상상해 신으로 섬겼다면 지금의 사회에서는 빅데이터(정보)와 인공지능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이런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과 창업자들은 기업의 생존을 위해 자의 반 타의 반 종교 그 자체가 되려고 노력한다. 애플, 구글, 테슬라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미래가 교회와 성도들의 삶과 신앙생활에 무슨 연관이 있을까?”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세상을 경계하고 올바른 미래 방향으로 이끌지 않으면 정보(빅데이터)와 지능(인공지능)을 주관하는 자가 전지에서 전능까지 능력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부의 주인’, ‘정보와 지능의 신으로 받아들여지는 미래가 현실이 될 수 있다. 그런 신이 나의 생존에 필요한 먹거리를 안전하게 제공하고, 일자리도 마련해 주고, 돈도 벌 수 있게 해주고, 내 건강을 관리해 주고, 놀라운 예측 능력으로 치명적인 바이러스 공격에서 나를 보호하고, 제때 치료제까지 개발해 준다면 숭배는 극에 달할 수 있다. 결국 구원도 갓 구글에게라는 말이 사람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미래가 충분히 가능한 것이다.

저자는 새로운 시대가 오면 새로운 고통도 함께 오며 새로운 약자가 등장한다고 강조한다. 이런 시대에 교회가, 성도가 하나님의 기준(말씀)을 가지고 경계하는 사명을 게을리 하면 이들은 미래의 어느 순간에 자신의 이름을 내는 것을 넘어 시장 독점자가 되어 그 과정에서 불공정, 약탈, 착취, 비정함, 질서 파괴, 부정 등 다양한 부작용을 낳으면서 사회적 약자에게 고통을 줄 것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일반 은혜를 오남용하여 스스로 신이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위험에 빠지고, 세상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죄악이 관영하는 데 일조할 잠재적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양날의 칼이 된다고 저자는 경고한다. 

-세상에 불어 닥친 거대한 변화 가운데 교회가 알고 준비해야 할 모든 것!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빅체인지는 메시지다. 교회 지도자는 이 거대한 변화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어디로 가야 할지에 대한 메시지를 민감하게 통찰해야 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한국 교회와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세상에 물들지 말고, 세상을 다스리라.” 하나님이 보내 주시는 미래 신호를 읽어 내는 통찰력을 기반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분량과 은사에 맞게 시대를 경계하고, 대비(대응, 치유)하고, 이끄는청지기적 사명자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한국 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시는 마지막 기회를 붙잡을 수 있다고 저자는 호소한다. 그렇다면 경계해야 할 것은 무엇이고, 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 경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세상을 빅체인지하신다. 월드스패즘(세계적 경련현상), 거대한 변화의 파도는 이미 시작되었다. 시대마다 나타나는 새로운 바벨탑을 경계해야 한다. 경계를 게을리 하면 새로운 신들이 등장할 것이다. 후기 정보화 사회, 지능 사회에서는 빅데이터(정보)와 지능이 신의 자리를 대신한다(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그들이 전지에서 전능까지 능력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부의 주인’, ‘정보와 지능의 신으로 받아들여지는 미래가 현실이 될 수 있다. 경계를 게을리하면 미래 인간은 전지, 전능, 영생을 훔칠 것이다. 

- 대비하고 대응(치유)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한국 교회는 코로나19 이후 빅체인지가 만들어 내는 미래 속에서 앞으로 직면할 시대적 위기를 대비(준비)해야 한다. 하나님은 교회와 성도를 통해 하나님의 성품이 세상 곳곳에 침투하게 하시어 이 땅의 고통과 문제를 해결하신다.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요, 하나님의 일하심이다. 교회와 성도가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공정과 회복의 대원칙을 이웃, 사회, 국가에 잘 적용하여 지키면 하나님의 성품이 침투되면서 사회적 고통은 줄고, 죄악의 관영함은 늦춰지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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