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이웃사랑 떡 나눔’ 행사 개최
다누리푸드로부터 떡 후원 받아, 소외이웃들에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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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가 혹독한 추위가 예상되는 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한기총 김정환 사무총장과 이의현 비서실장은 지난 10월 19일 경기도 양주 다누리푸드(대표 이주섭)를 방문해 ‘이웃사랑 떡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기총은 다누리푸드로부터 총 230박스(박스당 10kg)의 떡을 전달받았으며, 이를 곧바로 소외이웃 나눔 사역을 펼치는 임호성 목사(합동통합총회 총회장)에게 인계했다.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는 “떡을 기부해서 이웃과 나눌 수 있게 해준 다누리푸드 이주섭 대표님에게 감사하고,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이웃을 섬기고 사랑하는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특별히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떡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고, 함께 기쁘고 감사한 일이 많은 연말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비서실장 이의현 목사도 “연말이 가까워져 오는 이 시점에 이웃사랑의 실천을 생각하던 중 좋은 단체를 만나 떡을 기부받아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선한 의도를 가진 단체들과 어려운 이웃을 연결하는 일들을 더 많이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떡을 전달받은 임호성 목사(민족사랑교회)는 영등포 일대의 독거노인, 노숙인, 형편이 어려운 가정 등에 일일이 떡을 나눠주고 주었으며, 서울역에서도 노숙인들을 상대로 떡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임호성 목사(민족사랑교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점심밥 한 그릇을 드리는 일을 해 오고 있었는데, 이렇게 떡을 전달받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쁘다”며 “행동과 삶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이웃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