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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대] [아신대 의혹⑮] 전 법인국장, 이장호 이사장에게 질의서 및 법적진행 통지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1-12-27 23:26

본문

소송사기 미수혐의로 형사 고소 진행 

본지의 보도에 의해 재단법인 아세아신학연구원 건물에 대한 가압류가 모 건축개발회사에 의해 가압류 등기가 되었음(http://cdntv.co.kr/bbs/board.php?bo_table=11&wr_id=236)이 알려진 직후 어떻게 해결할지 난관에 봉착한 상황이다. 과연 누가 돈을 내서 이 가압류를 해결할 것 인지에 대해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가압류 채권자인 건축개발회사는 가압류에 그치지 않고 본안소송인 대여금 청구 소송도 제기하였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이런 가운데 이장호 이사장으로부터 다른 참석자들이 모인 장소에서 험한 혐오 발언과 함께 토지보상금 5억 원을 가로채 갔다는 허위사실까지 유포한 데 대해 당사자인 전 법인국장은 당사자에게 내용증명으로 질의서를 발송한 상태다.

이장호 이사장에게 발언 내용에 대한 질의서 및 법적 진행 착수 통지서를 통해 그동안 허위 사실과 허위 증거서류로 소송을 제기하였다가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확정 패소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대상은 재단법인의 전, 현직 이사장과 당시 이들을 변호하였던 법무법인의 변호사들을 포함해서 이미 소송사기 미수 혐의로 형사 고소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재단법인 아세아연합신학연구원을 둘러 싼 파장은 한층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태가 이러함에도 아신대학교의 총장인 정홍열은 2021. 12. 22.자 성탄인사말 중에 서대문 재단법인의 처리도 곧 해결될 것으로 예상합니다라고 자신감을 표시했다. 재단법인의 기본재산이 가압류된 사실과 관련자들에 대한 형사 고소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알고도 자신감을 내비친 것인지, 사태를 모르고 한 것인지 그 배경에 대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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