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정주갑 목사, 월드미션신문 제9대 사장 취임감사예배
“선한 영향력 전하는 신문으로 거듭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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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신문은 지난 4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3층 월드미션신문 사무실에서 정주갑 목사의 제9대 사장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한국기독언론협회 회장 노곤채 목사의 사회로 드린 이날 예배는 한국기독언론협회 부회장 김성태 목사의 기도에 이어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신광수 목사는 설교를 통해 “코로나-19의 2년을 지나면서 교회들이, 특히 기독언론들이 많이 어려워졌다고 생각하고 그런 모습을 지켜보게 된다”면서 “어려우니까 힘드니까 주저앉았다면 신문은 존재의 가치를 잃게 될 것이고 신문 만드는 일은 점점 어려워졌을 것”이라며 꾸준히 신문을 제작해온 월드미션신문의 열정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이어 신 목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모든 것을 더해 주신다고 하셨다”면서 “신문을 만들 때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신문에 담겠다는 의지, 그리스도의 가치를 담아낼 수 있다면 더 큰 가치의 신문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오늘 사장으로 취임하시는 정주갑 목사님께서 신문의 가치를 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취임인사에 나선 정주갑 목사는 “오늘 말씀대로 예수님이라면 어떤 글을 신문에 쓰셨을까라는 심정으로 신문사를 이끌어 나가겠다”면서 “세상적으로 볼 때는 대단한 신문이 아닐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월드미션신문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이나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면서 하나님 중심적인 신문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또 정 목사는 “그동안의 언론들이 재정적인 문제로 인해 언론의 본질을 잃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월드미션신문은 전국의 믿음의 교회들을 잘 소개하고 이웃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곳들을 잘 소개해서 기독교가 이 땅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잘 전하는 신문으로 거듭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하고 보다 많은 미담을 신문을 통해 사회에 교회의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춘숙 국장의 광고 후 신광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