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한국미래포럼 15주년 신년기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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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주요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새해 첫 기도회를 가졌다. 이들은 나라의 운명이 좌우되는 중대한 시기에 절박한 심정으로 기도의 자리를 만들고 건강한 자유대한민국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는 간절함을 가지고 코로나19 종식과 대한민국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1월 17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강당에서 열린 한국미래포럼(박경진 대표회장)과 한.카문화교류협회(권승달 대표회장)가 공동으로 주최한 기도회였다.
“기도의 힘으로 반듯한 대한민국을 회복하자”고 밝히며 이효상 원장(한국교회연구원)의 사회로 권승달 대표회장(한.카문화교류협회)이 ‘코로나19 종식과 자유 대한민국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애국 선각자 김진홍 목사(동두천 두레수도원) 설교와 박진의원(국민의 힘)의 축사로 진행됐다.
이날 설교에서 김진홍 목사는 “대한민국이 건강한 사회로 발전하기를 소망”한다며, 대한민국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제대로 기능을 다하려면 필요한 필수적인 4가지를 제시했다.자유와 평등이 조화를 이룬 자유 민주주의, 활기 띤 시장 경제, 법치 국가, 인권 존중을 들었다.
“이들 4 가지 중에서 법으로 다스려지는 법치가 중요다. 국민들이 법만 지키고 살면 누구든지 자유로워야 한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는 말도 있다 ‘법 위에 사람 없고 법아래 사람 없다’가 통하는 나라여야 한다. 나는 오늘 우리나라가 법으로 다스려지는 법치 국가임을 새삼 실감하며, 그래도 법으로 가야 무법사회를 벗어나야 정상국가로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합심기도에서 유완기 장로(전국감리교장로회)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강동원 장로(빛과 소금)는 ‘한국교회와 지도자를 위해’ 기도했다.
글로벌 외교 전문가인 박진 의원은 축사에서 “나라의 국방과 안보가 중요한 때에 기도가 큰 힘이 된다”며, 새해 첫 날부터 발생한 충격적인 철책 월북사태를 언급하며, 경각심에 “국민들은 어이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정부는 종전선언 블랙홀에 빠져 안보를 포기한 '안포 정권'이 됐다.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나"라고 탄식에 이어 "우리 군의 안보태세에는 지금 보이지 않는 큰 구멍이 뚫려 있다"고 지적하고," 결국 종전선언 역시 공허한 메아리에 그칠 것"이라 경고하고 지속적인 기도를 당부했다.
박경진 대표회장은 환영사에서 “어려울 때 실패한 과거의 경험을 반복해서는 안된다. 교회를 공격하고 흩으려 하는 수많은 도전 앞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던 것은 분열하기 때문”이라며,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사단법인 한국미래포럼이 올해는 한국사회에 생기를 불어넣고 새 바람을 일으키는 미래지향의 패러다임으로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자한다”고 다짐하며, 한국교회가 기도를 통해 온 힘을 하나로 모을 것을 다짐하고, 전 한국교회의 기도와 동참을 당부했다.
1부 기도회는 김인환 감독(전, 감리교신학대학 이사장)의 축도 후 282차 정기포럼은 홍문표 의원(국민의 힘)의 ‘2022년 희망과 행복’ 이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이어졌다.
사)한국미래포럼은 2007년 출범하여 미래사회의 방향성과 트렌드, 한국사회가 직면한 이슈들을 짚어보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번영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두고 보다 나은 미래 한국사회를 만들기 위한 280여 차례의 포럼을 개최하는 등 한국사회의 대표적 싱크탱크로 지난 15년간 활동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