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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22 수원특례시 지도자를 위한 조찬기도회 열려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2-01-3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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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찬수)가 주최한 ‘2022 수원특례시 지도자를 위한 조찬기도회’가 27일 세한성결교회에서 드려졌다.

대표회장 정찬수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이 우리 삶을 위협하고 있고, 경제 문화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지만, 자녀된 우리는 하나님을 바랄 수 있고 기도할 수 있음에 소망이 있다”며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해, 특히 수원특례시와 복음화를 위해 무릎기도로 나아가자. 기도의 힘으로 고난을 너끈히 이겨나가는 믿음의 역군들이 되자”고 인사했다.

또한 “기도하는 제단은 망하지 않는다고 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악법이 제정되지 않도록 기도하자. 특별히 교육공직자,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 환자들을 위해 수고하는 의사와 간호사, 행정을 책임지는 공무원들을 위해 기도하자. 그리하면 올 한해 수원이 잘 될 줄 믿는다”고 독려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염태영 수원특례시장과 조석환 수원특례시의장, 김진표 국회의원 등 정관계 지도자들이 함께해 수원 지역사회를 위해 기도했다.

이부호 목사(수원새빛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기도회는 주진 목사(세한성결교회)가 대표기도하고, 이우철 목사(율전교회)가 예레미야 5장1절 성경봉독한 후 고명진 목사(중앙침례교회)가 ‘한 사람’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고 목사는 “예레미야 선지자는 유다왕국의 흥망성쇠를 보며 제사장의 역할을 감당했다. 성경에는 그 시대가 얼마나 부패했는가를 잘 보여주고 있지만, 하나님은 유다의 멸망이 총체적인 부패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신다”며 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록펠러, 빌게이츠 등 한 사람의 막대한 영향력을 설파한 고 목사는 “너는 나를 위해 무엇을 했느냐고 물으시는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우리가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공동기도 순서에는 국응석 목사(순복음중앙교회)와 반종원 목사(수원침례교회), 임영섭 목사(수원은혜교회), 김철 목사(영화감리교회), 서성원 장로(수원시기독교장로연합회)가 △대한민국과 대통령 선거를 위해 △수원특례시 지도자를 위해 △수원특례시 복음화와 교회 부흥을 위해 △6.1 지방선거를 위해 △수원특례시 치안과 평안을 위해 기도했고, 이관호 목사(영화나사렛성결교회)가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대표회장 정찬수 목사의 환영사에 이어 염태영 시장의 인사, 유만석 목사(수원명성교회)의 격려사, 김진표 국회의원과 조석환 의장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하용해 목사(겨자씨교회)의 광고 및 내빈소개, 이영호 목사(수원제이장로교회)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쳤다.

수기총은 이날 조찬기도회를 시작으로 2022년 한 해 동안 3.1절 104주년 기념 연합예배,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수원특례시 목회자대회, 문화탐방, 8.15 광복절 연합예배, 구별 목회자 족구대회, 국가 유공자 위로회, 성탄 트리 점등식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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