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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한기총, 한교총 통합추진위 기본합의서 작성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2-01-3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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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와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양 기관 통합추진위원회가 27일 한교총 사무실에서 만나 2월 내에 연합기관 통합과 관련한 ‘기본합의서’를 작성하기로 합의했다.

연합기관 통합에 속도를 내자는데 의견 일치를 본 양 통추위는 기본합의서 채택을 시작으로 세부합의서를 조율해 나가고, 준비절차를 거쳐 통합총회까지 나아간다는 기본적인 로드맵에 동의하고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한교총 통추위원장 소강석 목사는 ‘2022 한국교회 연합기관 통합 추진 방안’을 제안했다.

소 목사는 전체 추진 로드맵을 다시 설정해야 한다면서 “통합을 추진하는 동력을 모으기 위해 먼저 기본합의서를 채택하고, 이어 세부합의서를 교환한 후, 총회에 임하는 점진적인 추진 방식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르면 2월이 가기 전에 양 기관 회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포괄적 내용을 담은 ‘기본합의서’를 작성하자는 것이다. 여기에는 기관 통합의 원론적인 내용을 토대로 이단성 시비나, 타락하고 왜곡된 단체를 지양한다는 내용, 선거와 운영 방식의 개혁안 등의 선언적 내용을 담아낸다.

이후는 통합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상세한 부분에 대해 대화하고 협의하며 세부합의서를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는 두 번째 단계다. 양 기관에 논점이 되는 사안들에 대해 상대의 입장을 듣고, 좋은 방안을 찾아 합의하는 과정을 밟아나간다.

마지막으로 어느 정도 마음이 맞춰지면 ‘통합총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총회 준비절차를 진행한다는 로드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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