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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제103주년 3.1운동 전국교회 연합기도회’ 개최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 인천숭의교회에서 진행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2-02-2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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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회 최초의 3.1운동 기도회로 제1회 독립운동선양상 제정 수여  

개인부문수상- 소강석 목사, 단체부문 수상- 주기철목사수난기념관사업회 선정

103주년 3.1운동 전국교회연합기도회가 개최됐다. 전국 초교파 65천 교회와 226개의 시··구를 기반으로 한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이하, 전국교회)24일 인천숭의교회에서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윤보환 감독)와 수도권기독교연합협의회(공동대표 김재박 목사, 임다윗 목사, 윤보환 감독)의 공동주관으로 전국교회 차원의 3.1운동연합기도회와 3.1만세운동 태극기 특별전시회를 연 것이다. 이는 지난 28일에 있은 제18차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 대표자회의에서 결의된 행사이다.

3.1절을 5일 앞두고 24일 열린 103주년 3.1운동 전국교회 연합기도회는 공동대회장 경기총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어, 한교총 명예회장 김태영 목사가이 주인인 나라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한교총 직전대표회장이며 본회 상임의장인 소강석 목사가 기념사를, 공동대회장 인기총 총회장 윤보환 감독이 환영사를 전했다.

합심기도순서에서 ‘3.1독립운동과 나라사랑을 위하여세종시기독교총연합화 대표회장 전진한 목사가, ‘공정한 대선과 국가회복을 위하여충북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병호 목사가, ‘코로나19 극복과 종식을 위하여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진상화 장로가, ‘차별금지법 및 악법 철폐를 위하여한국교회법학회 학회장 서헌제 목사가, ‘한국교회 대연합과 부흥을 위하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정연균 목사가,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하여경기도북부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신용호 목사가 기도자로 나섰다. 그리고 주기철목사수난기념관 건립후원을 위해 특별헌금순서가 있으며 헌금시간에 탈북민 아코디언연주자 윤설미 씨의 연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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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 기념순서로 한국복음주의영성협회 이사장 이규학 감독과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의 격려사가, 참석 내빈의 축사와 숭의교회 이선목 담임목사의 인사가 있은 후,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가 3.1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해 제정한 제1회 독립운동선양상 수여 순서가 진행됐다. 

첫 수상자로 개인부문에 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선정됐다. 소강석 목사는독립운동의 역사, 문화, 인물들을 연구·발굴하여 국내·외에 선양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감당하면서 특히,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신사참배 반대로 순교하신 주기철 목사의 영화 일사각오’(2016)를 제작 지원했다. 독립운동과 관련된 방송 다큐멘터리를 KBS ‘일사각오 주기철’(2015), KBS ‘시인과 독립운동 윤동주’(2017), KBS ‘이방인과 3.1운동’(2018), SBS ‘오방 최홍종’(2018), KBS ‘걸레성자 손정도’(2019), SBS ‘서북지역 3.1운동’(2020)을 제작 지원했으며, 독립운동의 진정한 대부이며 대한민국임시정부 초대 재무총장이었던 최재형(1880~1920) 선생의 공적을 홍보하고 그의 기념비를 연해주 우수리스크에 제막하여 해외 독립운동유적 보존과 역사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단체부문에는 주기철목사수난기념관사업회가 선정됐다.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순교자 주기철 목사(1897~1944)의 순교신앙의 실질적인 산실이었던 제2차 검속기간(1938.8~1939.2)의 일제강점기 의성경찰서를 연구·발굴·보존하여 잊혀질 뻔한 독립운동과 신사참배 반대운동의 고귀한 역사를 복원하고 선양하는 사업에 앞장서 당시 주기철 목사가 남한 지역에서 유일하게 수난받았으며, 그와 함께 수많은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투옥되어 고난받은 산역사의 장소인일제강점기 의성경찰서한국기독교 역사 사적지 제4로 지정받고, “의성주기철수난기념관건립사업을 추진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단체로 선정됐다.

독립운동선양상 시상이 있은 후, 참석자들이 기립하여 수기 태극기를 든 가운데 백석예술대학교 박주옥 교수의 선창으로 3.1절 노래를 불렀고, 십자가찬양단과 참석자들이 함께 재창으로 3.1절 노래를 부르고,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 신용대 목사 외 목회자와 청년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 현대본을 낭독했다. 한국효운동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 최성규 목사의 만세삼창을 한 후, 수도권기독교연합협의회 공동사무총장 진상철 목사의 광고에 이어 서울시교회와시청협의회 증경회장 서동원 목사의 축도로 제103주년 3.1운동 전국교회 연합기도회가 마무리됐다.

기도회 후에는 기념행사로 숭의교회 대예배당 3층 로비에 마련된 3.1만세운동 태극기 특별전시회를 태극기선양운동중앙회(황선기 회장)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하고,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와 수도권기독교연합협의회가 공동주관, 한국교회총연합과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한국장로회총연합회,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한국교회미래재단, 한국교회법학회, 태극기선양운동중앙회가 후원했다.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는 20155월 전국 대표자 협의체로 설립되었고, 지난 8년간 한국교회 연합과 지역교회의 부흥, 교회생태계 보호와 반기독교악법과 정책 대처를 위해 20차례 이상의 대표자회의와 각종 성명서 발표와 한교총에 협력하여 행사를 추진했다. 연합회는 다가오는 39일 대통령선거의 중요성을 공동 인식하고 전국적인 나라사랑 기도운동과 투표참여 캠페인을 적극 진행하고 있으며, 2022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와 협력하여 전국적으로 417일 부활절연합예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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