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기독교인 14,977명 및 기독교단체 대표들 윤석열 후보지지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지지 선언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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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를 바라는 전국 기독교인 14,977명 및 기독교단체 대표들이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지지 선언문’을 25일 발표했다.
여의도 대하빌딩 10층 강당에서 열린 윤석열 후보지지 선언은 박경진 장로(한국미래포럼 상임회장)가 사회를 진행하며 취지 설명을 했고, 김도현 장로(KBS 성우)가 지지선언문을 대표로 낭독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국민적 염원인 정권교체를 바라는 전국 기독교단체 대표 및 평신도 14,977명은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을 퇴보시킨 문재인 정권의 편향적이고 불공정한 5년을 심판하고,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다시 만들어나갈 대통령 후보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임을 확신하며 더 나은 자유대한민국을 완성해 줄 것을 믿고 지지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2022년 3월 9일은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지난 5년 문재인대 통령의 공약처럼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대한민국을 경험하였습니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문재인대통령은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 ‘의지를 가지고 남은 임기동안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언급했고, 이에 이재명 후보도 ‘약간의 논란이 있더라도 제정하는 게 맞다’고 하면서 분명히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하였습니다. 이들은 평등원칙을 실현한다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본질은 동성애보호법이나 다름없습니다”라고 선언했다.
특히 “‘성적지향, 성별정체성’이라는 독소조항을 삽입하여 동성애, 동성혼을 조장할 뿐만 아니라 이를 반대하거나 비판하는 자체를 위법으로 취급하여 거액의 손해배상책임과 이행강제금 부과, 심지어 형사처벌까지 규정한 반 헌법적, 반성경적 악법입니다”라며 “이런 법 제정을 추진하는 문재인정부와 이를 지지하는 이재명 후보를 규탄합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정권교체를 통한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질서를 바로 세우고 기독교 가치에 합당한 정책을 추구하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새로운 정권을 책임질 후보라는 많은 지지자들의 공통된 의견을 모아이 자리를 빌어서 지지를 표명하고자 합니다”라고 뜻을 밝혔다.
이어 최광역 장로(한국장로총연합회 직전회장)가 구호제창을, 김장실 종교공동위원장(문화예술지원 본부장)이 감사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최종혁 목사(학원선교회 전회장)의 축복기도로 마무리됐다.
다음은 구호제창의 내용이다.
△ 한국교회에 대한 거짓 선동과 무차별적이고 무분별한 비판에 대하여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을 강력히 천명한다.
△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파괴하고 건전한 가정윤리를 무너뜨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후보가 추진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
△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근간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퇴보시킨 문재인정권의 편향적이고 불공정한 5년을 엄중하게 심판한다.
△ 문재인 정부는 공정하고 불편부당한 선거관리와 투·개표를 통하여 민주주의 가치가 훼손되거나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
△ 지난 5년간의 문재인 정부의 실패와 무질서를 강력히 규탄하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통해 정권교체가 이루어지도록 결단하고 다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