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한 기독사학 자정위원회 발족”
사학미션, 사학의 갱신과 변화의 희망 위한 목적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2-02-2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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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이사장 이재훈, 이하 사학미션)는 23일 ‘기독사학 비전선포식’을 개최하며 ‘기독사학 자정위원회’를 발족했다.
사학미션은 오늘 날 사립학교가 의심과 불신, 통제의 대상이 된 현실에 큰 책임감을 느끼며, 기독교 학교로부터 사학의 갱신과 변화의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기독사학 자정위원회’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김신 전 대법관을 초대 위원장으로 세우고, 교계 대표로 이수영 목사(전 새문안교회 담임목사), 법조인 대표로 전재중 변호사(법무법인 소명), 교육계 대표로 허종렬 교수(서울교육대학교), 시민단체 대표로 김영식 대표(좋은교사 운동)를 위원으로 위촉했다. 김신 위원장은 자정위원회들과 심도 있게 논의하여 ‘기독사학의 윤리강령과 실천지침’을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독사학이 교육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이에 대해 사학미션의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역시 “교육은 20-30년 후를 바라보며 씨를 뿌리는 것이기에 당장의 현실이 아닌 미래를 바라보며 기독사학의 책임자들이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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