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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강기총, 교회의 사회공헌을 통한 강원선교 전략세미나 개최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2-03-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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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수형 목사)교회의 사회공헌을 통한 강원선교 전략세미나24일 춘천세종호텔에서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도정간담회를 통한 강원도정 및 지자체 현안 공유와 협력방안 논의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지원을 위한 강기총의 역할 연구 위드코로나 시대의 목회-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한 목회전략 등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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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곽도영 도의회의장(위 사진)은 인사말을 통해 강원도내 시군연합회 목사님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 자리에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교회의 사회공헌과 역할,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개최와 선교비전을 위한 세미나를 연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위기의 시대에 우리를 둘러싼 대외적인 환경의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르다세계정세의 어려움으로 불확실성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모두가 함께 머리를 맞대어 위기를 헤쳐 나가야 한다정체된 한반도 통일 분위기와 남북의 동일성이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분단된 강원도가 통일이 되었을 때 그 근원을 찾아가면 강기총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포츠정신과 평화의 가치를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강기총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끝으로 청소년들은 이 시대에 사람들과의 관계 설정이 제일 힘들다고 한다그 어느 때 보다도 내면의 부족함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강기총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지원 위해 교회그룹 결성 논의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지원(선교)을 위한 강기총의 역할을 위해 강원도 18·군기독교연합회 올림픽지원교회 그룹 결성이 논의했다. 큰 틀로 각 시군 주요 교회(100교회)를 선정하여 협조 및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특히 시군연합회장을 역임한 현 담임목사로 재직중인 교회를 위주로 조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강원도와 긴밀히 공조하고, 분위기 조성과 올림픽 개최를 지원하는 방향성 등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악법대응 전국조직에 대한 필요성 및 로드맵도 제시됐다. 강원악법대응본부장으로 이민수 목사(홍청중앙장로교회)가 선정되어 기독교 정체성에 반하는 악법에 대한 폐지와 동성애 문제 등을 지속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이민수 목사는 다음 주에 악법대응 전국조직 발대식이 열린 예정이다일원화된 목소리로 각 지역의 교회들까지 전달하고 함께 대응하며, 연속성 있는 사역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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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외교 플렛폼인 사단법인 세계인터강원협력네크워크 소개 

공공외교 플렛폼인 사단법인 세계인터강원협력네크워크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유화종 사무총장(위 사진)이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활동과 함께 투 트랙으로 진행된 상황과 발족식 주요영상, 그리고 사업설명영상을 준비하여 그동안 진행경과를 알렸다. 

세계인터강원협력네트워크는 한반도 평화통일과 남북 강원도 협력을 위한 연결망 구축을 위해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를 중심으로 독일, 스위스, 필리핀, 볼리비아, 몽골,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15개국 민간단체들이 모인곳이다.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분위기 조성, DMZ를 비롯한 강원 관광자원 홍보 캠페인, 각종 봉사활동 등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고성 중심의 남북상생도시 구상, 남북강원도간 협력을 유엔 공식 의제로 만들기 위한 공공외교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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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 통한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 제시

김태훈 목사(한주교회)위드코로나 시대의 목회-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김 목사는 코로나 시대가 시작되기 전부터 있었던 목회환경과 코로나로 인한 변화 그리고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기회가 왔음을 피력했다.

그는 소통의 언어를 설명하며 시대의 언어를 따라 소통을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특히 미디어를 따라 복음의 소통언어가 변화된 것을 설명하며, 소셜미디어에서 메타버스의 시대에 와 있는 지금 참여와 공유, 공감이 가장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김 목사는 메타버스는 플랫폼이 핵심이고, 이 플랫폼으로 판을 깔고 성도들을 참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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