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굳뉴스 김영배 목사, 무차별적으로 A기자 폭행하고 경찰도 폭행해 > 교계 > CDN Christian Daily News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교계

HOME  >  교계종합  >  교계

[일반] 더굳뉴스 김영배 목사, 무차별적으로 A기자 폭행하고 경찰도 폭행해
최근 A기자에게 허위사실 유포로 손해배상 판결 받아, 보복범죄로 보여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2-06-03 11:01

본문

폭행하며 언어폭력 심각한 수준 넌 죽어야 돼! 이 새끼야!”

예장합동총회 소속 김영배 목사(더굳뉴스 기자)가 무차별적으로 A기자를 폭행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하는 사건이 2일 발생했다.

김영배 목사는 최근 A기자와 민·형사소송에서 벌금형 및 손해배상 등의 판결을 받았고, 평소 A기자에게 시비를 거는 행동을 반복해왔다.

폭행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임시총회가 열리는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에서 발생했다. 당시 여러 명이 있는 가운데 대강당 로비에서 A기자를 보자마자 김영배 목사는 다짜고짜 폭행하기 시작했다.

김영배 목사는 일방적으로 A기자의 얼굴과 다리, 특히 남성의 주요부위까지 가격하는 등 심각한 폭력을 저질렀다. 언어폭력은 더욱 심했고 당시의 녹취록에는 그 내용이 생생히 담겼다.

 

김영배 : 따라와 이 새끼야!(A에게 달려들어 마구 폭행. 때리는 퍽퍽 소리 녹음 됨)

A : 아아아아

A : ? 계속 치고 있어요. 지금.

김영배 : 그럼! 쳐야지 이 새끼야.(때리는 소리 녹음됨)

A : 아아아아. 또 치고 있어요.

김영배 : 이 새끼. (때리는 소리 연이어 녹음됨)

A : 어어어어어억!

김영배 : 이 새끼. (A를 계속 폭행하는 소리 녹음됨)

A : ?

김영배 : 너 나이가 몇 살이야 X새끼야!(A를 계속 폭행하는 소리 녹음됨)

A : !

김영배 : 70이야 이 새끼야!(A를 계속 폭행하는 소리 녹음됨)

A : ! (A를 계속 폭행하는 소리 녹음됨)

A : ! (A를 계속 폭행하는 소리 녹음됨)

김영배 : 넌 죽어야 돼! 이 새끼야!(계속 때리는 소리 녹음됨)

A : (경찰을 보며) 계속 치고 있어요.

경찰 : . 그만하세요.

A : 지금. 지금 보셨죠?

김영배 : 일로 와 이 새끼! (경찰이 왔음에도 또 폭행하는 소리 녹음 됨.)

A : ! !

김영배 : 이 새끼!

A : (경찰에게) 보셨죠? 지금.

경찰 : 그만 하시라고요. 하지 마시고 진정하세요. 하지 마시라고요.

A : 보셨죠?

경찰 : 다 봤으니까.

경찰 : (김영배에게) 그만해야지!

김영배 : 그래. 알았어. 뭐하는거야*****

 

A기자는 김영배 목사가 폭행이후 현장을 이탈하려고 하자 이를 구두로 경고하기도 했다.
A : 폭행현장에서 도망가지 마세요.

김영배 : 내려와! (A에게 다가옴)

A : 왜 또 칠려고요?

김영배 : .

A : 또 칠려고요?

김영배 : 내 평생 너를 칠 거다. 평생.

A : 평생이요?

김영배 :

A : 아니 그 당신 지금 굉장히 심한 말 하는 거에요.

김영배 : 아 그래?

3066313c553492d0c876b3b532a02bfd_1654221658_3276.jpg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모습>

김영배 목사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폭행 행위를 막자 경찰까지 폭행하기에 이르렀고, 경찰은 사건 경위와 폭행당한 A기자의 상흔 등의 증거를 자료를 수집하고 혜화경찰서로 김영배 목사를 현장 연행했다.

한편 김영배 목사는 이전에 A기자를 향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명예훼손을 해 형사 고소당했고 그 결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범죄를 저지른 것이 명확히 밝혀져 대법원에서 벌금 100만원이 확정됐다.

이후 A기자가 민사 소송을 제기해 김영배 목사는 법원으로부터 A기자에게 1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이 민사 소송은 이번 폭행 사건이 벌어지기 약 2주 전(2022514)에 확정됐다.

보복 범죄로 보이는 이번 사건에 대해 경찰의 엄중한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