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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증경대표회장단, 이명박-박근혜 前 대통령 사면복권 촉구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1-04-1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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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직전회장 전광훈 목사와 증경대표회장 길자연, 지덕, 이광선, 이용규, 엄신형 목사가 대국민화합을 위해서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사면복권을 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이와 관련하여 전광훈 목사 등은 12일 사랑제일교회서 교계기자 간담회를 열고 한국교회는 복음 증거 뿐 만 아니라, 이념적 분열과 지역 간 갈등 속에서 민족의 대화합과 공동번영을 위하여 헌신해 왔다고 전제 한 후 이념과 정치적 갈등을 종식하고 국민 화합을 위해 이명박, 박근혜 전직 대통령을 석방해야 한다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화합의 메시지로 정부는 사면복권 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지금은 지난 정부의 전직 두 명의 대통령이 감옥에 있음으로써 사회적 갈등이 치유되지 못하고, 국민의 분열과 반목이 영구적으로 정착될 매우 위태로운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더욱이 세계적 재앙인 역병 코로나가 창궐하여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서민 경제활동과 교회의 신앙활동이 극도로 어려워져 고통당하는 국민에게는 수습과 대책으로 위로와 희망이 절박하게 필요한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특히 코로나 사태와 정치적 혼돈으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화합의 메시지를 주어야 한다한국교회와 30만 목회자는 세계적 역병인 코로나 종식을 위해 힘쓰며, 이념과 정치적으로 분열된 민심의 화합을 위하여 교회가 앞장서서 노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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