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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홀리라이프, 제13차 탈동성애 기독포럼 세미나 개최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사회정책위원회와 건전신앙수호연대, 시티미션처치가 공동주최로 진행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2-07-1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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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탈동성애를 말하다주제로 이요나·김병언·하다니엘 목사 길원평 교수 등 나서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사회정책위원회와 건전신앙수호연대, 시티미션처치가 공동주최하고 홀리라이프가 주관한 제13차 탈동성애 기독포럼 세미나가 14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개최됐다.

교회, 탈동성애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는 이요나 목사(홀리라이프 대표)와 이규 목사(시티미션처치), 길원평 교수(동성애반대시민연대), 김병언 목사(His House), 하다니엘 목사(건전신앙시민연대)가 발제자로 나섰다.

기조발언에 나선 안용운 목사(행복한윤리재단 이사장)“‘성적지향이라는 단어 때문에 지난 20년간 한국은 몸살을 앓았다한국교회가 반동성애 운동을 넘어 더욱 적극적이고 근원적인 해결책을 내놓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탈동성애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안 목사는 동성애는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왜곡된 성중독으로, 창조질서에 어긋나는 비윤리적 행위이자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악이다. 마귀의 일에는 거짓말이 있듯이 동성애가 유전적이고 선천적이라는 주장을 한다면서 이러한 거짓 주장을 가장 잘 부술 수 있는 것은 탈동성애다. 탈동성애자들이 모여서 커밍아웃을 하면서 동성애가 유전적인 것도 아니고 선천적인 것도 아닌 성중독에 불과하다고 밝힐 때 저들의 거짓말은 무너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동성애 투쟁은 계속되어야 하지만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보다 적극적이고 근원적인 대책으로 탈동성애 운동도 활발하게 펼쳐야 한다면서 동성애는 미워해야 하지만 동성애자는 사랑하고 구원해야 할 전도 대상자이다. 동성애자들은 복음이 아니면 자유로워질 수 없다. 한국교회는 동성애자들을 자유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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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발제한 이요나 목사(홀리라이프 대표)동성애자들을 복음으로 능히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우리가 더욱 심각하게 염려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경전으로 삼는 하나님의 교회 일각에서 신구약 성경에 명확하게 명시된 동성애 범죄행위에 왜곡된 해석과 포스트 모더니즘의 논리를 적용하려는 교리적 배도가 공공연하게 자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종말론적 세태적 위기 속에서 우리 한국교회가 경각심을 갖고 동성애 반대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것은 매우 다행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 목사는 어떤 사람들은 동성애는 하나님의 저주받은 것이다. 지옥에 간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아주 잘못된 판단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을 죄없다 하지 않으실 것이다.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그의 이름으로 용서받지 못할 죄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동성애는 능히 복음으로 극복하고 온전함을 얻을 수 있는 죄의 목록이라며 이제 우리 교회가 나서서 동성애자들을 적으로 삼지 말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저들을 구원하고 그리스도의 긍휼하신 은혜의 복음으로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오늘날 동성애와 같은 난제에 부딪힌 우리 교회와 성도들은 복음의 진리로서 세상 가운데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오늘날과 같이 불의로 가득한 세상에 동성애와 같은 죄의 문제로 고통받고 있을지도 모르는 우리 자녀들을 위해 우리는 아브라함의 마음으로 하나님께 공의를 구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축사를 전한 이규 목사는 탈동성애 무브먼트가 지금은 작지만 다윗의 손에 들려진 물맷돌과 같다고 생각한다. 정확하게 원수의 급소에 떨어지면 거대한 승리를 거둘 수 있으리라 본다동성애의 성적 타락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얼마든지 막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탈동성애 운동은 수년 내에 복음의 가치를 입증할 수 있는 최고의 사역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하다니엘 목사의 인도로 황연식 목사(한장총 사회정책위원회 위원장)가 기도하고, 김종준 목사(한장총 직전 대표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이날 세미나를 총괄한 한장총 국제탈동성애대책위원장 하다니엘 목사(건전신앙시민연대)동성애 단체들은 유엔과 동성애 지향 서방국가들을 등에 업고 성소수자 인권을 내세워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국가인권위원회는 이미 저들의 하수인이 됐고, 상업주의의 기업들과 대권을 노리는 정치인들까지 동성애 이슈에 합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더 이상 저들에게 끌려다녀서는 안 된다. 복음의 지혜로서 저들의 영혼을 구원하고 더 나아가 동성애로 신음하는 크리스천 동성애자들을 온전히 회복하기 위한 탈동성애 운동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 퀴어축제가 열리는 716, 청계광장 소라탑에서는 탈동성애 사진전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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