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전국기독교총연합회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군·구 연합회 공식 출범
초대회장으로 임영문 목사 선출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2-07-3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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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독교총연합회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군·구 연합회(이하 전기총연)가 공식 출범했다.
부산 온종합병원 15층 대강당에서 최근 전국 기독교 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평화교회 임영문 목사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김혜섭 목사와 이정화 목사를 부이사장, 경남기독교총회장인 이경은 목사를 수석상임회장, 대한평신도협회 회장인 정근 장로를 운영위원장, 전국성시화운동 회장인 김철민 목사를 사무총장으로 각각 임명했다.
임영문 회장은 “한국 교회는 그동안 교단 중심으로 운영되는 바람에 동성애 등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에 한 목소리로 대처하는 데 실패했다”면서 “전기총연은 전국 광역시·도와 시·군·구의 기독교연합회를 총망라하는 조직이어서 선교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근간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자본주의 이념을 훼손하는 사회 현안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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