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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추석 앞두고 서울시 수재민들 위해 1억 기부
이봉관 회장 “우리사회에 기독교의 따뜻한 사랑이 번져 나가도록”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2-09-0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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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일 전달식 진행, 수해 지역 자치구에 배분 될 예정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회장 이봉관)가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 수재민들을 위해 1억을 7일 기부했다.

국가조찬기도회 이봉관 회장(서희건설 회장)은 작년부터 코로나19의 국민적 위기 상황에서 사회적 나눔 운동을 전개하여 취약계층 돕기, 미자립교회, 장학사업 등을 적극적 진행해왔다. 이에 따라 기도회라는 정적인 이미지를 벗어나 기도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시대에 필요한 역동적인 단체로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봉관 회장은 우리사회에 기독교의 따뜻한 사랑이 번져 나가도록 국가조찬기도회가 후원과 봉사, 이웃돕기, 장학사업 등 사회적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뜻을 가지고, 울진산불피해주민을 위해 1억원을,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해 1억원을 각각 전달한 바 있다.

이날 전달식은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열려, 서울시 김상한 복지정책실장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혜영 사무처장, 그리고 국가조찬기도회 운영이사 주호식 장로, 정재원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재원 사무총장은 전달식에서 사단법인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56년 전에 설립 된 전통 있는 대한민국 기독교 평신도 기도단체로 대통령께서도 거의 매년 참석하셨다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국가조찬기도회는 국가와 국민, 대통령을 비롯한 국가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기도중심의 단체지만, 작년부터 사회적 나눔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설날에 역삼동 2개 주민센터에 4,300만원, 이번 추석에는 도화동 등 3개 주민센터에 약 4,100만원 상당의 생활 필수 물품들을 후원했다국가조찬기도회 이봉관 회장과 회원분들은 수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자리를 마련해 주신 서울시에도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1억 원의 기부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수해 지역 자치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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