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춘천성시화운동 50주년 기념 포럼C 개최 > 교계 > CDN Christian Daily News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교계

HOME  >  교계종합  >  교계

[일반] 2022 춘천성시화운동 50주년 기념 포럼C 개최
기조발제 장헌일 박사, 공교회성 회복 통한 공공성 이 땅에 실천 강조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2-09-30 16:26

본문

이수형 이사장 “교회가 사회적 맥락 이해..시대 앞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생각하는 시간”

춘천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이수형 목사)는 29일, 춘천성시화운동 50주년 기념 포럼C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C를 개최하며 이수형 목사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커다란 영향을 받고 있는 교회가 사회적 맥락을 이해하고 좀 더 구체적으로 참여하고 시대를 앞서 어떻게 대응하고 행동할 것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헌일 박사 “앞으로 교회가 가야 할 방향” 제시 

장헌일 박사는 교회가 신앙공동체로서 교회 본래의 사명과 역할을 잘 담당하는 공공성과 공교회성을 회복 하고 실천해야 함을 말했다. 교회가 속해 있는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 돌봄 문제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나눔의 어르신 돌봄에 더욱 관심을 갖고 이를 돌봄 시스템으로 작동되도록 해야 함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가 사회적으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은 기독교의 참된 가르침을 삶의 현장에서 실천함으로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한국교회의 공교회성 회복을 통한 공공성을 이 땅에 실천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af21aee27f4423ce7235657f3a5154a8_1664522787_2789.jpg
최영조 목사 “전교회가 함께 하는 성시화운동–교회 연합의 현주소를 돌아보며” 

1972년 7월 31일부터 한 주간 열린 ‘춘천성시화운동 전도대회’ 이후 50주년을 맞이한 춘천성시화운동의 현재의 상황들을 통계를 통하여 살펴보며 앞으로 나가야 할 길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1972년 당시 춘천은 10만의 시민이었으나 현재는 30만에 육박하고 있으며 당시 교회의 규모는 30-40여개의 교회에서 현재의 교회는 450여개의 교회로 늘어났음을 감사하며, 통계를 중심으로 앞으로 성시화운동이 현재 도시의 변화 형태와 시민들의 생각을 들어보며 전 교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운동으로 진행 되어야 함과 영역별 평신도 지도자들을 세움과 다음 세대를 위한 장을 마련해야 함을 제시했다.

조용호 소장 “춘천성시화운동본부의 미션과 성과평가 도입방안” 

성시화운동 연구소 소장인 조용호 박사는 춘천성시화운동이 50주년을 맞이하며 과거의 성과를 어떻게 계승 발전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과 이에 따른 미션과 성과지표에 대하여 발표했다.

앞으로 성시화를 위하여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사회 영역별로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였는지를 살피며 구체적인 목표와 이에 따른 구체적인 성과지표를 가지고 성시화운동본부가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성과지표는 불확실한 목표를 분명한 목표로 조정하여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뤄나갈 것인지 실천 과제를 만들어가야 하며, 지속적으로 발휘 할 수 있도록 하여 사람의 결집과 지속적인 운동과 효과를 높여야 함을 피력했다. 또한 대 교회운동과 대 사회운동으로 구분하여 제안했다. 

박인관 목사 “네트워크를 통한 성시화운동”

“다양한 은사를 가진 성도들이 개인과 교회를 넘어서서 도시 단위의 공유시스템이 만들어 져야 한다” 즉 은사 재배치가 이루어져야 함을 박인관 목사는 발표했다. 성시화운동본부는 각 은사 그룹들(전문분야)을 묶고 리더쉽을 세우고 지원하며 격려하는 역할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각 영역의 전문인들이 함께 모이고 직장신우회의 활성화와 지원을 통해 각 분야에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사역이 뜨겁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매년 열리는 포럼C는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변해가는 사회와 교회의 상황 속에서 어떻게 교회가 사회에 접근하고 복음을 전할지, 성시화운동이 어떤 일을 해야 할지에 대하여 발표하며 질문하는 운영의 장이 되고 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