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러셀 에반스 목사 ‘오순절 성령운동’ 주제로 메시지 전해
2022 한반도 평화와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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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반도 평화와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14일 파주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코로나 이후 대규모 야외 집회로 모인 성도들은 '한반도 평화'와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첫 번째 설교자로 나선 러셀 에반스 목사는 ‘오순절 성령운동’이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엘리야의 기도를 언급하며 기도의 자세와 왜 기도를 포기하지 말고 지속해야 하는지를 설파했다.
러셀 에반스 목사는 “이스라엘 나라가 큰 기근 가운데 어려움에 처한 상황이 열왕기상에 나온다”며 “그때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가 있었고,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바알을 찾은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도 있었지만 세상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분이 누구인지 찾아보자고 선포한다”며 “그 때 하늘로부터 성령의 불이 임했고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엎드렸다”고 전했다.
또한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성령의 불같은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며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러셀 에반스 목사는 엘리야의 기도의 자세를 언급했다. 그는 “하늘로부터 성령의 불이 임했지만 가뭄은 그대로 였다”며 “그래서 엘리야가 갈멜산에 올라가 기근을 멈추어 달라고 기도했던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엘리야는 기도하기 시작했고, 그를 수종 드는 자에게 비가 오는지 보고오라고 말했다”며 “그런데 아무런 역사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가 기도했을 때 아무런 역사가 일어나지 않으면 우리는 기도를 멈춘다”며 “그런데 엘리야는 계속해서 기도하며 비가 오는지 확인해 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러셀 에반스 목사는 이러한 상황을 무대 위에서 몇 번 재연하며 “7번을 다시 가서 확인한 후에 손만한 작은 구름이 보였고, 이 작은 구름이 역사의 시작이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러셀 에반스 목사는 “그때 저들이 뛰어가기 시작했을 때 하나님의 소나기가 내렸다”며 “소나기 같은 역사가 오순절 성령의 역사가, 오늘도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