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이영훈 대표대회장 “우리에게 성령의 바람이 필요하다”
본문
2022 한반도 평화와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14일 파주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마지막 설교자로 나선 이영훈 목사(대표대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가 ‘불어오는 성령의 바람’이라는 특별메시지를 전했다.
이 목사는 에스겔서 37장에 나오는 마른 뼈가 가득한 골짜기 내용을 설명하며 성령의 바람이 어떻게 불어오는지 성령의 바람이 왜 필요한지를 설파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고 물으셨다”며 “이에 주님이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며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은 살아있고 역사하고 계시다”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고 피력했다.
이 목사는 성령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성령의 바람이 불어 절망에 처한 모든 사람들이 다시 성령의 역사로 살아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님, 성령의 바람이 우크라이나에 불어오게 하시면 전쟁이 그치게 될 것이다”며 “이 성령의 바람이 북한에도 불어오면 그들이 핵무기를 포기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이영훈 목사는 에스겔 37장 17절을 말하며 “성령 안에서 하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둘로 나뉘었던 북왕국 이스라엘과 남왕국 유다가 하나 될 것을 말씀하셨다”며 “언젠가 하나님의 은혜로 나뉘었던 대한민국의 남과 북이 하나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성경은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을 강조하고 있다”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자. 주 안에서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자”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로부터 모든 축복을 받기 위해 이제 함께 기도해야 한다”며 “주여, 부흥을 주옵소서. 주여, 다음 세대에 부흥을 주옵소서. 주여,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주옵소서. 주여, 남한과 북한에 평화를 주옵소서”라고 모든 성도들과 함께 기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