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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제54회 국가조찬기도회 3년 만에 정상적 현장 기도회로 열린다
국내·외 국가지도자와 기독교계 및 각계 인사 등 1,000여명 참석 예정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2-11-0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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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오전6시 40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털호텔 

제54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코로나19 엔데믹단계에서 3년 만에 정상적인 현장 기도회로, 12월 5일 오전6시 40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국내·외 국가지도자와 기독교계 및 각계 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1966년 제1회 대통령기도조찬회로 시작한 국가조찬기도회는 반세기를 넘어 54회를 맞이했다. 이번 기도회의 설교는 수원중앙침례교회 고명진 목사가 맡는다. 주제는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이 땅에 주님의 위로와 새 소망이 임하게 하소서”이며, 성경말씀은 이사야 43장 19절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이다. 

이번 기도회는 당면한 이태원 참사와 코로나 종식, 경제와 안보의 위기, 저출산고령화의 사회문제 등 중요한 과제를 두고,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에 진정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을 주시기를 기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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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는 준비위원장 이봉관 장로(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대회장 이채익 의원(국회조찬기도회 회장)이 개회사를 하며, 김회재 의원(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은 개회기도를 한다. 특별기도는 이태원 참사 등에 대한 3~4가지 기도제목으로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기도를 하게 되며,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가 축도를 하게 된다. 

대회장 이채익 의원은 “국가적 위기 앞에 국가조찬기도회를 통해 평안과 축복이 임하길 소망한다.”며 국가를 위한 한국교회의 기도 동참을 호소하였으며, 준비위원장 이봉관 장로는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민족보다 더 강하다.”는 존 녹스의 말을 인용하며, 12월 5일 열릴 제54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최선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코로나 이전은 최대 5천명이 기도회에 참석했으나, 코로나기간에는 온라인 및 제약된 기도회로 진행되었고, 올해는 1,000여명의 규모로 진행된다. 특별히 청각장애인을 위해 ‘수어’로 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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