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제40대 한국기독교영풍회 부흥사연수원 개강
배용신 대표회장 “우리는 예배자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부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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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대 한국기독교영풍회(대표회장 배용신)가 제30회 부흥사연수원을 4일 한국FUN목회교회성장연구소에서 개최했다.
배용신 대표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올 스톱이 되어 만나지도 모이지도 못하던 시간들이 있었다”며 “무려 3년 이상을 우리는 무기력한 모습을 안고 지내오면서 우리는 많은 자괴감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로 정말 많은 부분에 걸쳐 많은 문제를 낳았다”며 “특히 우리 신앙생활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여파를 안겨주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예배가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 앞에 회개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엘리야가 무너진 제단을 먼저 수축하였듯이, 통일시대를 꿈꾸는 우리 영풍회도 이 땅의 갈라지고 나눠진 마음들을 모으고, 회복의 제단, 찬양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거룩한 영성으로 다시 일어나야 하겠다”고 피력했다.
덧붙여 “오늘 부흥사연수원에 오신 모든 분들을 환영하며 사랑의 마음을 보낸다”며 “우리는 하나고 우리는 예배자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부흥사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강예배는 이광재 목사(선교회장)의 사회로 시작하여, 배용신 대표회장이 환영사를, 김동근 목사(서기)가 기도를, 전순종 목사(부회계)가 성경봉독을, 성베드로 목사(부회록서기)가 특송을, 김기성 목사(17~18대 증경회장)이 ‘파수꾼의 사명’이라는 제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축사를 김병수 목사(증경회장단 회장), 오범열 목사(26대 증경회장), 이기안 목사(28대 증경회장), 정상업 목사(38대 증경회장), 이규봉 목사(39대 증경회장)가 각각 전했다.
조용채 목사(회계)가 헌금기도를 했고, 사무총장 박병철 목사가 광고를, 피종진 목사(4대 증경회장)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됐다.
1강의는 김수읍 목사가 ‘선지자가 전하는 메시지’라는 주제로, 2강의는 배재철 목사가 ‘사명자가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3강의는 조예환 목사가 ‘손박닥만한 구름’이라는 주제로, 4강의는 라건국 목사가 ‘창조원리회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수읍 목사는 “부흥강사가 환영받는 이유는 예수님을 등에 태운 나귀이기 때문이다”며 “예수님을 드러내지 않고 자신을 드러내면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래가는 부흥사의 10개명인 △말씀에 붙잡히라. △성령님을 앞서지 말라. △기도의 용사가 되라. △불가근 불가원하라. △물질문제를 깨끗이 하라. △장거리주자가 되라. △이성교제를 삼가라. △한 영혼을 귀히 여기라. △매사에 창조적 소수가 되라. △가정 목회에 성공하라는 내용을 소개했다.
수료식은 신석 목사가 ‘권능을 받자’는 메시지를 전했고, 수료증을 라건국 목사가 수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