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한기총 이대위, 김노아 목사 이대위 보고 처리 촉구
김노아 목사는 기존 보고 유지, 전광훈 목사는 추가 조사 요구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3-04-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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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홍계환 목사/이하 이대위)가 11일 기독교연합회관 한기총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임원회에 김노아 목사에 대한 이대위 보고 처리를 촉구키로 했다.
이대위는 지난해 김노아 목사와 전광훈 목사에 대해 “이단성이 있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절차에 따라 임원회에 보고하고, 임원회는 이를 실행위에 상정 했으나, 실행위서 두 사람에 추가 소명 기회를 주자는 의견과 함께 최종 결정은 임원회로 위임한 바 있다.
회기가 바뀌며, 해당 안건들에 대한 처리가 미뤄지자 이대위는 임원회에 이를 조속히 다뤄줄 것을 요청키로 했다.
다만 김노아 목사는 기존 보고를 유지하며, 처리를 촉구하기로 했고, 전광훈 목사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처리를 보류해달라는 의견을 전달키로 했다.
이대위 관계자는 “전광훈 목사는 조사 이후에도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며 “설교와 발언 등에 대한 추가 조사를 통해 좀 더 세밀한 결론을 내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이대위는 이날 새롭게 올라온 변승우 목사와 황규학 목사 관련 조사를 전문위원에 맡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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