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소강석 목사 “가정·교회·나라가 살기 위해서는 울어야 한다”
국회조찬기도회, 5월 가정의 달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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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국회조찬기도회가 가정의 달 감사예배로 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 주최로 열린 이날 이날 기도회는 1부 예배와 2부 인사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홍석준 의원(국민의힘)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송기헌 의원(국회조찬기도회 총무)이 대표기도를 했고 이성종 의원(국민의힘)이 성경봉독을 새에덴교회찬양단이 특송을 한 후 소강석 목사가(새에덴교회 담임, 전 한교총 대표회장)이 ‘울어야 산다’는 설교를 전했다.
소 목사는 “목회자도 가정이 화목해야 목회를 잘하고 정치인도 가정이 화목해야 정치를 잘할 수 있다”며 그러기 위해 ▲격려와 칭찬의 말을 많이 해야 한다 ▲사랑의 언어를 많이 해야 한다 ▲서로를 축복하며 살아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어 “오늘 본문에서도 예수님께서 여자들을 향하여 자기 자녀를 위해 울라고 말씀하셨다”며 “자신을 위해 울지도 말고 예수님을 위해서도 울지 말고, 오로지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남자건 여자건 울어야 한다”며 “왜 우느냐, 내가 울고 나면 마음의 정화작용이 일어나고, 울고 나면 눈물이 내 모든 마음을 씻어준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 눈물은 가정을 지켜준다. 왜냐하면 울면서 축복을 하니까 축복 언어가 거룩한 파동으로 역사해서 가정을 살리고 가정을 세워주는 것”이라며 “우리 가정이 살고 교회가 살고 사회가 살고 나라가 살기 위해서는 울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별기도 시간으로 ‘나라와 국회를 위해’ 김경만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 서정숙 의원(국회조찬기도회 총무)이 기도했고, 김회재 의원(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이 헌금기도를 했다.
2부 인사의 시간에는 가정의 달 감사의 찬양을 솔리데오장로합창단이 불렀고, 이채익 국회조찬기도회 회장이 제헌국회기도문패를 소강석 목사에게 전달했다. 이후 회장 인사 및 내빈소개가 있었고, 장헌일 목사(국회조찬기도회 지도위원)의 광고로 마무리됐다.
이날 기도회는 김기현 당대표 및 국민의힘에서 11명, 박병석 전 의장 및 민주당 8명, 시대전환 1명의 의원이 참석하여 총 20명의 의원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