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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강기총, 휴전선에서 시작하는 복음통일의 문 열어
화천풍산교회에서 ‘한반도 복음통일 기도회’로 모여 합심기도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3-06-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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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환 대표회장 가슴으로 이 민족의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해 주시면 좋겠다 

정전70주년을 기념하며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양명환 목사)가 휴전선에서 시작하는 복음통일의 문을 열었다.

화천풍산교회(강찬희 목사)에서 23한반도 복음통일 기도회로 모인 참석자들은 화천 곳곳에 남은 분단의 흔적들을 확인하며 복음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합심하여 기도했다.

한균 목사(강기총 증경회장)의 사회로 시작한 기도회는 임청화 교수(백석대학교)그리운 금강산주의 은혜라를 불렀고, 심을터 목사(강릉기독교연합회장)가 대표기도를 했다. 이어 양명환 대표회장이 환영사를 통해 휴전선과 가장 가까운 교회에 오셨다우리가 여기서 큰 소리로 기도할 수는 없지만 가슴으로 이 민족의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목회승리가 이 나라의 복음통일의 승리라고 생각한다오가는 길 안전하게 잘 다녀가시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특별히 화천풍산교회 목사님과 장로님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축사를 맡은 박병해 목사(제주기독교교단협의회 수석부회장)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한 제주도에서 우리나라 최북단인 화천까지 올라왔다새벽부터 준비했지만 긴 여정의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제주도에서는 199912월 새천년 북한사랑감귤보내기 운동을 교회가 주관했고 성탄절날 1000톤에 가까운 감귤을 북한에 보냈다거기에 화답하는 초청을 받아 북한에 가서 그곳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현지를 보고 왜 우리가 복음으로 통일해야 하는지 기도하게 됐다가장 최남단 제주특별자치도가 기도하고 있고, 최북단 강원특별자치도도 기도하고 있는데, 함께 기도하면 반드시 복음통일이 이루어질 줄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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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성경합독 시간을 갖고 합심기도에서 기독교의 이념갈등 회개의 기도를 방영팔 목사(경북기독교총연합회 직전회장), ‘북한회복과 북한동포, 탈북민을 위하여김호풍 목사(동해기독교연합회장), ‘복음적 통일을 선도하는 한국교회가 되도록김종우 목사(충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기 각각 대표로 기도를 했고, 김종오 목사(세종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기도회가 열린 화천풍산교회는 6.25전쟁 직후 군인교회로 건축하여 이승만 대통령이 헌당예배에 참석한 역사적인 교회다. ‘나라를 지킨 애국국군, 국군을 지킨 애족교회로 불리는 곳에 부임해 온 강찬희 목사는 교회역사해설 시간에 이 교회에 와서 역사적인 무게를 너무 많이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강 목사는 교인들이 새벽기도를 빠지지 않고 작은 씨앗이 되어 민족을 위해, 군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정치권에 기댈 것도 없고 오직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복음통일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6.25전쟁은 젊은이들이 사지로 나가서 죽음으로 우리나라를 지킨 전쟁이다기도하면 하나님이 지켜주실 것을 믿는다. 또한 복음통일을 이루어줄 것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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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도회 이후 국내 최북단DMZ 체험을 위해 DMZ에 위치한 백암산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복음통일을 위한 통성기도를 하고 최남식 목사(화천기독교연합회장)가 마무리 기도를 했다. 이후 복음통일소원 리본을 백암산 정상에 위치한 철책에 다는 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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