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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한기총, 김노아 목사 ‘이단’으로 규정
추가 해명 기회 줬으나 잘못된 주장 고치지 않아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3-07-1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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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에서 김노아 목사(세광중앙교회)가 이단으로 7일 규정했다. 

앞서 한기총은 20221215일 실행위원회를 열고 김노아 목사(=김풍일)를 이단으로 규정하는 안건에 대해 논의한 결과 추가로 해명 기회를 준 후 임원회에 위임해 결정하기로 한 바 있다. 이후 김노아 목사는 추가 해명 기회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거부했으며 자신의 잘못된 주장들을 고치지 않아 34-2차 긴급임원회에서 김노아 목사를 이단으로 최종 결정하며 제명하기로 했다.

김 노아 목사가 이단으로 결정된 것은 성령론, 구원론, 종말론, 창조론 등에 있어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홍계환 목사, 이하 이대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김노아 씨는 자칭 보혜사발언에 대해 예장통합총회 이대위 조사 때 앞으로 절대 사용하지 않기로 했으나 조사 결과 여전히 자칭 보혜사주장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김노아 씨는 최근 펴낸 큰일 났다! 기독교의 구원관이 성경과 다르다’(초판 2022.5, 재판 2022. 6.19)라는 책에서 자신의 핵심 구원론을 발표하며 정통 기독교계와 전혀 다른 이단적 주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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