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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를 돌아보면 혐오를 통해 해결되는 문제는 없었다”
세기총, UN 사무총장에게 ‘동양인 혐오 확산’ 대처 촉구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1-05-31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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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11일 안토니우 구테흐스 UN사무총장에게 최근 미국과 유럽에 만연되고 있는 동양인 혐오 확산에 대한 조치를 요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세기총 대표회장 심평종 목사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사무총장에게 보내는 서한을 통해 세기총은 전 세계에 퍼져 있는 750만 한국인 디아스포라와 함께 하는 단체인 만큼 미국과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에 대한 혐오에 대해 심히 우려하고 있다면서 인류의 역사를 돌아보면 혐오를 통해 해결되는 문제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세기총은 서한을 통해 UN이 인종차별 행위와 증오범죄로부터 동양인들이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줄 것과 함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실천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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